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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 영화 할인권 또 푼다…8일 오전 10시부터

무명의 더쿠 | 07-06 | 조회 수 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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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8일 오전 10시부터 영화관람료 6000원 2차 할인권 약 205만 장을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2차 영화 할인권은 8일 오전 10시부터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누리집과 앱에서 받을 수 있다.

1차 배포 시와 마찬가지로 영화관별로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할인권이 1인 2매씩 자동 지급되며, 영화표 결제 시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다. 할인권은 영화관별 1인 2매까지 사용 가능하고, 1차 할인권을 사용한 국민도 2차 할인권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일반상영관, 특별상영관 영화 구분 없이 정가에서 6000원이 할인된다.

문화가 있는 날과 조조·청소년·경로 할인 등도 중복 적용 할 수 있다. 통신사 회원 할인은 중복 불가하다.

다만, 각 영화관이 보유한 수량이 소진되면 할인은 종료되고 회원 쿠폰함에 남아 있는 미사용 할인권도 자동으로 소멸된다.

멀티플렉스 4개사 외의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의 영화관에서는 할인권을 1, 2차로 나눠 배포하지 않고 5월 13일부터 선착순 현장 할인을 계속 적용하고 있다.

할인권 사업 참여 영화관 목록과 영화관별 지원금 소진 여부는 영진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1차 배포 직후 1주간 매출액은 159억원으로 배포 직전 1주간(107억원)보다 47.9% 증가하는 등 할인권이 극장 방문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음을 확인했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한국 영화산업이 다시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3/0014047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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