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브라질 인플루언서 대놓고 ‘눈 찢기’ 제스처…월드컵서 또 대표적 ‘인종차별 행위’ 논란
3,424 24
2026.07.06 08:22
3,424 24

wiiPDp


북중미 월드컵 경기 후 브라질 인플루언서가 아시아인을 비하하는 것으로 지적돼 온 ‘눈 찢기’ 제스처를 SNS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브라질이 일본을 꺾은 북중미 월드컵 32강 경기 뒤 벌어진 일이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많은 누리꾼에게 제보를 받았다”며 해당 사안을 알렸다. 그는 “확인해 보니 중국 매체 ‘후푸닷컴’ 등에서도 소개가 됐다”고 밝혔다.

서 교수에 따르면 브라질 인플루언서 ‘brenndamaral’은 브라질과 일본의 북중미 월드컵 32강 경기가 끝난 뒤 자신의 SNS 스토리에 지인들과 함께 ‘눈 찢기’ 제스처를 한 장면을 게시했다.

‘눈 찢기’는 손가락으로 눈을 옆으로 찢는 동작이다. 아시아인을 조롱하거나 비하할 때 사용돼 온 대표적인 인종차별 행위로 지적돼 왔다.서 교수는 “손가락으로 눈을 찢는 행위는 아시아인을 비하할 때 사용돼 온 대표적인 인종차별 행위로 지적돼 왔다”고 비판했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인플루언서는 SNS 계정 이름을 변경한 뒤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월드컵 무대에서 비슷한 논란은 앞서도 있었다. 대한민국과 체코의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차전 경기장에서 한국인 유튜버가 멕시코 축구팬으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당시 해당 사건은 여러 외신에 보도됐고, 가해자 신원이 알려진 뒤 당사자가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린 바 있다.

서 교수는 이번 브라질 인플루언서 논란에 대해서도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그는 “이번 브라질 인플루언서도 반드시 공개적인 사과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전 세계 축구팬들이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8/0001251913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440 08.07 80,02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66,0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45,0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48,2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48,3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3,5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7,6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7,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9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7,8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7137 이슈 2026 가요대전 SUMMER 보이그룹 블루카펫 공식 사진 1 18:08 158
3137136 이슈 올해 한번더 컴백 예정이라는 리센느 2 18:08 152
3137135 이슈 원덬 당장 갖고 싶어진 교보문고 클리커 2 18:07 431
3137134 기사/뉴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막았더니…반도체·홍콩 ETF로 자금 이동 18:07 99
3137133 유머 하야미 모코미치 아는 사람? 8 18:07 262
3137132 이슈 이번 박재범 워터밤 무대에 같이 등장한 다영 18:07 176
3137131 이슈 데뷔곡이 전세계적으로 히트친 케이스.2곡 1 18:07 133
3137130 이슈 ‘青と夏 (푸름과 여름)’ Covered by OWIS 썸머 18:05 45
3137129 이슈 뉴발란스 신상 여성용 여름 신발 4 18:05 1,324
3137128 이슈 콘서트에서 대역에게 몇 곡을 부르게 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 어셔 8 18:03 957
3137127 이슈 2026 가요대전 SUMMER 걸그룹 블루카펫 공식 사진 11 18:03 590
3137126 이슈 (오디세이)장인정신과 강박증 사이 어드메에 있는 고집 부려서 다양한 사람들이 일할 수 있는 건 좋다고 생각함 5 18:00 771
3137125 이슈 털복숭아 껍질 먹는다 vs 안 먹는다 43 17:57 879
3137124 이슈 그냥 리센느 원이가 너무 귀여워서 9 17:57 1,168
3137123 이슈 만약 최근에 올라온 영상이라면 AI라고 했을듯 (스파이더맨) 2 17:56 933
3137122 이슈 김부장 남실장 이동하 전참시 예고(ft.소진) 3 17:56 948
3137121 유머 술에 취해 실종된 남성 5 17:56 1,514
3137120 기사/뉴스 에어컨 틀고 문 활짝…수도권 매장 10곳 중 6곳 '개문냉방' 8 17:52 851
3137119 기사/뉴스 대하드라마도 AI로 만든다, KBS '문무' 전쟁·화재 장면 AI로 제작 34 17:50 1,853
3137118 이슈 ARTMS (아르테미스) ‘Born Stunner’ Official Dance Practice Ver. 17:48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