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이준영 "13.6% 자체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신입사원 강회장', 다 쏟아냈다" [일문일답]

무명의 더쿠 | 08:15 | 조회 수 1209

kgaQkr

 

배우 이준영이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난 5일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약칭 강회장)'이 종영했다. 방송 내내 10% 고지를 넘고 인기를 자랑하던 '신입사원 강회장'은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12회(최종회)에서 13.6%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신입사원 강회장'을 통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킨 이준영이 종영을 맞아 소속사를 통해 작품을 마친 소감과 촬영 비하인드를 일문일답으로 남겼다. 인생작, 인생캐릭터의 여정을 마친 그의 이야기를 들여다봤다. 

 

다음은 이준영의 '신입사원 강회장' 관련 일문일답 전문이다.

Q. '신입사원 강회장'을 마친 소감 부탁드립니다.

A. 아쉽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합니다. 정말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좋은 선배님들과 제작진분들 덕분에 믿고 의지하며 끝까지 열심히 준비하고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Q. 황준현을 연기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A. 신기하게도 이번 작품은 특별히 어렵다고 느낀 부분은 없었습니다. 굳이 하나를 꼽자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사회 초년생 황준현의 현실적인 모습과 긴장감을 표현하는 것이었습니다.Q. 황준현의 모습 속 강용호를 표현하기 위해 특별히 연구하거나 참고한 부분이 있었나요?

A. 평소에도 늘 감탄하며 봐왔던 손현주 선배님의 연기를 많이 찾아보고 여러 번 돌려봤습니다. 선배님의 연기를 집중해서 보다 보니 말투나 행동, 분위기 같은 부분들이 조금 더 자연스럽게 표현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요?

A. 모든 장면이 하나하나 다 기억에 남는데요, 특히 재경 역의 전혜진 선배님과 함께한 장면들은 연기 호흡이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또 전략기획팀 강방글(이주명 분), 박봉기 부장님(이성욱 분), 이상재 전무님(김종태 분)까지 네 사람이 함께하는 촬영에서는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Q. 손현주를 비롯한 선배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배운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연기에서의 자유로운 템포 조절과 현장에서의 여유, 그리고 편안함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는 대사나 명장면을 꼽는다면요?

A. 모든 장면이 소중하지만 할머니께 "미안하다"라고 말하는 황준현과 '짭준현'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같은 대사였지만 감정의 결이 전혀 다르게 느껴졌어요.

Q. '신입사원 강회장'은 이준영에게 어떤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나요?

A. '모든 걸 다 쏟아낸 작품'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듭니다. 그만큼 최선을 다했고 많은 것을 배우고 얻을 수 있었던 작품으로 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Q.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과 팬분들께 마지막 인사 부탁드립니다.

A. 늦은 시간까지 '신입사원 강회장'을 사랑해 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군 입대를 앞두고 이렇게 큰 사랑을 받고 갈 수 있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남은 한 해도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자나 깨나 박치기 조심!(웃음).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566453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4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이더앤 X 더쿠 🖤] 지속력 레전드.. 바르고 10초 후면 색상이 묻어나지 않는 착붙 글로스! <이더앤 시럽 펌핑 글레이즈 6종> 체험 이벤트 32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한 트위터리안의 개웃긴 군체? 후기...
    • 11:36
    • 조회 46
    • 유머
    • 월드컵 8강 진출 순간 노르웨이 현지 분위기
    • 11:32
    • 조회 934
    • 이슈
    1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사임…13년 5개월 만에 퇴진
    • 11:32
    • 조회 771
    • 기사/뉴스
    23
    • [실시간] 멕시코 2-3 잉글랜드 (라울히메네스 골)
    • 11:31
    • 조회 1049
    • 이슈
    12
    • [속보] 멕시코 PK 획득
    • 11:31
    • 조회 451
    • 이슈
    4
    • 프로야구팀 절반이 벌써 손사래 "응원 논란 배재고 선수 안 뽑아"
    • 11:30
    • 조회 690
    • 기사/뉴스
    10
    • 내한만 하면 빠르게 애교머신으로 변하는 해연들
    • 11:28
    • 조회 780
    • 이슈
    7
    • 열혈농구단 시즌2 서전트 점프 순위.jpg
    • 11:26
    • 조회 389
    • 이슈
    6
    • 월드컵 멕시코 1 vs 3 잉글랜드
    • 11:26
    • 조회 730
    • 이슈
    11
    • 뉴진스 다니엘 공식입장 (뉴진스 이중계약 아님)
    • 11:25
    • 조회 8316
    • 이슈
    111
    • 청년미래적금 우대금리 받는다...재무상담 받으면 0.2%p 우대
    • 11:24
    • 조회 315
    • 기사/뉴스
    • 개인적으로 이광수 과몰입 1티어라 생각함ㅋㅋ
    • 11:23
    • 조회 942
    • 유머
    2
    • 자살한 집인데 조건이 저렴하면 산다 vs 안 산다
    • 11:22
    • 조회 2007
    • 이슈
    74
    • 안철수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폐하고 금융당국 수장들 파면해야”
    • 11:20
    • 조회 693
    • 정치
    14
    • 반전 매력 대미친 신인 여돌.jpg
    • 11:20
    • 조회 644
    • 이슈
    2
    • [KBO] 배재고 논란 관련 프로야구 관계자들의 입장
    • 11:20
    • 조회 8326
    • 이슈
    163
    • 지금 멕시코 감독인 아기레가 홍명보한테 해준것
    • 11:19
    • 조회 1582
    • 유머
    16
    • 고우림에게 와이프 뺏긴(?) 남편 ++ 덕계못🥲
    • 11:19
    • 조회 1848
    • 유머
    11
    • 지붕킥 찍을 때 진지희 서신애랑 친했다는 윤시윤
    • 11:14
    • 조회 1938
    • 유머
    23
    • 십오야 인스타그램 업뎃 - 지구오락실 스핀오프 <우주떡집> 스포
    • 11:13
    • 조회 2173
    • 이슈
    1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