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 혼자서 브라질 박살냈다' 멀티골 폭발+득점 1위 등극! 노르웨이, '네이마르 만회골' 브라질 2-1로 꺾고 사상 첫 8강 진출'...브라질전 무패 질주[월드컵 리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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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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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엘링 홀란이 두방으로 브라질을 꺾었다.
노르웨이는 6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16강전에서 홀란의 멀티골을 앞세워 2대1로 승리했다. 조별리그에서 브라질은 C조 1위, 노르웨이는 I조 2위에 올랐다. 32강에서 브라질은 일본을 2대1로 제압했고, 노르웨이는 코트디부아르를 2대1로 꺾었다.
노르웨이는 28년만에 올라선 월드컵 무대에서 8강까지 올랐다. 노르웨이 역사상 최고 성적이다. 노르웨이는 이날까지 승리하며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을 상대로 5경기에서 3승2무, 단 한번도 지지 않는 기염을 토했다. 반면 브라질은 2002년 한-일월드컵 우승 이후 치러진 모든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유럽팀에 패해 탈락하는 불행한 징크스를 반복했다. 노르웨이는 잉글랜드-멕시코전 승자와 4강 진출을 두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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