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스타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싸워왔던 맵들......jpg

무명의 더쿠 | 07-06 | 조회 수 4141

99B635485CC68B7513

 

2등 하면 떠오르는 인물

 

콩이라는 별명과 함께 준우승의 아이콘

 

 

 

2001년 2월 스타리그 첫 승과 함께 데뷔했으며

 

약 3년 간 전성기를 이루게 된다

 

임요환 : 진호는 전성기가 없어요

 

 

 

게이머 커리어 내 다섯 번의 장기 대회 결승전에 올랐으며

 

(스타리그 2번, MSL 1번, KPGA투어 2번)

 

모두 준우승을 거뒀다

 

 

 

결승전에서 모두 테란을 만났으며

 

그 상대가 당대 최고의 테란들이었다는 것도 신기

 

 

 

99EFFB4B5CC68C8235

 

vs 임요환

 

(2001 코카콜라배 스타리그, KPGA 2차 투어)

 

최초의 임진록 결승이 펼쳐진 코카콜라배 스타리그는

 

지금에 와서 돌아보면 홍진호의 예견된 패배였다

 

 

 

99208E4E5CC68CD913

 

역대 최악의 맵으로 꼽히는 라그나로크

 

테란 13 : 1 저그

 

*그와중에 저그의 유일한 1승은 홍진호가 김정민을 상대로 거둔 것

 

 

 

9918884E5CC68CDA03

 

네오 홀오브 발할라

 

테란 21 : 13 저그

 

저그가 극도로 불리한 반섬맵

 

애초에 1.07 저유리 당시 기준으로 밸런스를 맞춘 맵이라

 

저그 너프, 테란 버프를 받은 1.08 패치가 나온 이후

 

이 맵을 썼다는 게 의아할 정도

 

 

 

99AE364E5CC68CDA09

 

네오 정글 스토리

 

테란 94 : 75 저그

 

겉으로 보기에는 밸런스가 아주 좋은 맵으로 보이나

 

홍진호의 22승 4패를 빼면 더블 스코어급

 

처참한 밸런스 맵을 콩으로 맞췄다

 

 

 

 

 

비교적 개념맵들을 사용한 MBC게임 대회에서는 맵탓을 할 수 없으나

 

상대가 당대 최고의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999F4D355CC68E0301

 

이윤열에게는 KPGA 3차 투어에서 2대0으로 이기던 상황에서

 

준우승 본능이 깨어나 2대3 리버스 스윕을 당했으며

 

 

 

99F2BC355CC68E0318

 

결승전 유보트에서 펼쳐진 혈투는

 

MSL 사상 최고의 명경기로 뽑힌다

 

 

 

흔히 말하는 본좌라인 필두 세명을 내리 만난 셈

 

 

 

 

 

이어서 홍진호에겐 또 다시 우승의 기회가 찾아오는데

 

2003년 올림포스배 스타리그

 

 

 

997B2A3C5CC68E3E13

 

결승전 상대는 서지훈

 

 

 

99DAD6395CC68E5609

 

앞마당 가스가 없던 노스텔지아

 

 

 

99D9FF405CC68E940F

 

테저전 더블스코어급 차이가 나던 개마고원

 

 

 

나머지 두 맵도 그나마 밸런스가 맞다는

 

기요틴, 비프로스트...

 

그렇게 홍진호는 또 한 명의 스타 플레이어를 만들어 낸다.

 

 

 

 

 

그리고 그의 마지막 혼신의 힘을 불어 넣은 스타리그가 열리고..

 

 

995CF5335CC68F510B

 

EVER 스타리그 2004

 

 

 

전 대회 우승자인 박성준도 맵을 극복하지 못하고 8강에서 탈락했으며

 

유일하게 4강에 올라온 홍진호는 임요환과 만나게 된다

 

당시 KTF 숙소에서 연습을 하던 홍진호를 본 김정민은

 

진호가 미친듯이 잘했었다고 평하기도...

 

 

 

어떤 맵들이 쓰였을까?

 

 

 

99858B3D5CC68FAD08

 

펠레노르

 

테란 7 : 1 저그

 

 

 

99705A425CC68FF233

 

레퀴엠

 

테란 90 : 68 저그

 

비교적 밸런스맵

 

단 러쉬거리가 짧음

 

(그리고 그것이 불러온 결과는...)

 

0:3

 

3연벙...

 

 

 

에버 스타리그를 끝으로 모든 것을 불태운 홍진호는

 

 극도로 심한 슬럼프에 빠지고

 

부진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게 된다

 

 

 

 

 

9985BF4B5CC690532D

 

홍진호의 최전성기 시절 성적

 

32전 30승 2패

 

승률도 무시무시하지만

 

옆에 적힌 맵들의 이름을 보면 어떻게 이겼는지 이해가 안갈 정도...

 

 

 

 

 

스타 역사상 가장 힘든 맵들에서 테란과 싸워온 게이머..

 

홍진호의 어머니는 말하셨다

 

998AAF4B5CC690FB1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5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우당탕탕 요괴 판타지! 영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예매권 이벤트 46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X의 이 번역 아주 마음에 들어
    • 09:46
    • 조회 416
    • 유머
    1
    • 발주를 10배 잘못했지만 상사에게 칭찬받은 일본의 직장인
    • 09:45
    • 조회 386
    • 유머
    1
    • 일본여돌 이콜러브, 큐티스트리트 한국 음방 성적
    • 09:43
    • 조회 338
    • 이슈
    9
    • “마운자로로 14kg 뺐는데”⋯케이윌, 탈모 증상에 투약 중단?
    • 09:40
    • 조회 1726
    • 기사/뉴스
    21
    • [LOL] LCK 플옵 t1 vs bfx 결과
    • 09:36
    • 조회 387
    • 정보
    • 오크스트리트 감독이 구도를 ㅈㄴ신기하게잡음.X
    • 09:31
    • 조회 965
    • 유머
    5
    • 유미의세포들 감명깊게 봐서 머리까지 따라자른 남돌
    • 09:30
    • 조회 2288
    • 유머
    19
    • 일본 방송이 여성들에게 정말 유해한 환경을 조성한다고 느꼈던 계기가 있는데
    • 09:29
    • 조회 3056
    • 유머
    25
    • 먹자마자 잠이 쏟아지는 레시피
    • 09:24
    • 조회 1500
    • 이슈
    3
    • 잘한다고 반응 좋은 하이브 신인걸그룹 <튜이드> SUN KISS 라이브 영상
    • 09:24
    • 조회 492
    • 이슈
    4
    • “추석 기차표, 언제 예매하지?”…내달 3일부터 승차권 예매
    • 09:22
    • 조회 306
    • 기사/뉴스
    • 폭염에도 에어컨을 못트는 마을버스
    • 09:20
    • 조회 4066
    • 이슈
    56
    • 과일 부족하자 고기 찾았다…원숭이 45개월 지켜봤더니
    • 09:17
    • 조회 1172
    • 기사/뉴스
    3
    • 2021년 이후 처음으로 오타니 저지 없는 MVP가능성을 보여주는 선수.jpg
    • 09:17
    • 조회 1013
    • 이슈
    2
    • 청경채 주니까 눈으로 욕하던 아기 근황
    • 09:13
    • 조회 4744
    • 유머
    20
    • 카카오뱅크 AI퀴즈 오전8시
    • 09:09
    • 조회 339
    • 정보
    5
    • 스트레이 키즈 리노, 네팔 대홍수 이재민 위해 1억 원 기부 “조그마한 힘 되길”
    • 09:07
    • 조회 1090
    • 기사/뉴스
    18
    • ‘킹피셔’ 공효진, 정준원에 정체 발각 위기…‘유부녀 킬러’, 최고 13.3%
    • 09:07
    • 조회 578
    • 기사/뉴스
    1
    • [단독] 전동휠체어 탄 70대 승강기 추락사...방지 장치도 무력화
    • 09:06
    • 조회 2169
    • 기사/뉴스
    7
    • <폭풍의 질주> 속편, 톰 크루즈 x 앤해서웨이 제작 확정
    • 09:00
    • 조회 3220
    • 이슈
    5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