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은 진심 날벼락이었음
태용은 제대한지 3개월쯤 됐고 도영, 재현, 정우가 군대에 가있어서 조용히 다른 멤버들 갠활 응원하면서 재현 제대하고 여름에 컴백할 거 기다리고 있어서 팬들 대부분이 마크 탈퇴 관련 소식을 드림쇼 막막콘 때 운 걸로 처음 알게 됨
그 뒤로 따로 인사하는 자리도 없었고 본인이 제일 처음 데뷔했던 그룹인 127의 팬들에게 따로 전하는 말도 없이 그대로 탈퇴함
그리고 드림
여기는 계약 종료 2주 전에 콘서트를 체조에서 금토일 3일씩 2주나 콘서트를 해서 더 말이 많았음
게다가 엔딩 전 앵콜곡을 디어드림-졸업이라는 노래로 했는데
디어드림은 마크가 드림을 졸업할 당시에 멤버들이 직접 가사 써서 마크를 보내주는 내용의 가사
졸업은 재합류 후에 졸업을 졸업하자라는 의미로 낸 곡인데
하필 이 두 곡을 붙여놓고 vcr도 그동안의 10년을 돌아보는 느낌으로 만들어서 팬들 사이에서도 왜 이런 셋리를 정했냐고 말이 많이 나왔었음
https://theqoo.net/square/4143602944
그리고 이미 그때 핫게도 가서 알 덬들은 알텐데 첫첫인 첫주차 금요일부터 무대는 열심히 했지만 멘트 때 유독 텐션이 낮아서 아픈 거 아니냐 무슨 일 있는 거 아니냐 계속 말 나오다가
https://x.com/jen0lism/status/2038189101539811494
막막콘 시작하고 한시간 지났는데 눈물을 뚝뚝 흘림
평소에 눈물 없기로 유명한 멤버였음
https://x.com/wonny_0_0/status/2038187952526999844
그리고 팬들은 아까 왜 그렇게 운 건지 무슨 일이 있는 건지 솔직한 심정을 듣고싶었는데
이런 멘트로 막막콘 엔딩 멘트를 마무리함..
그리고 다른 날은 멘트 때 뜬금없이 은행 직원과 타 선배 그룹 언급
이게 2주차 첫콘 막첫 금요일 멘트인데 보면 본인도 첫주차 텐션으로 말 나온 거 아는데도 멘트를 저렇게 함.. 2주 콘서트 내내 멘트가 저런 느낌이었음
그리고 탈퇴 후에 갔던 유엔 행사에서 올해 초에 케냐에 갔는데 그때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고 함
3월 말 콘서트라 선예매도 진작하고 한참 콘 연습하고 있었을 시점에 케냐 가서 사자 보고 아주 중요한 결정..
https://x.com/8leemark/status/1863192782510375289
그리고 당사자가 이전 콘서트에서 이렇게 말한지 아직 만으로 2년도 안지났음..
물론 영원한 건 없고 사람 마음 달라질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나간 게 상처가 안되는 것도 아니니까
이런 상황들이 있었기도 하고 탈퇴한 이상 각자 갈 길 가는 게 좋으니까
팬들도 그냥 친하게 지내지말라xxx
팬들 앞에서만 언급하지 말아달라ooo임
계약 종료로 깔끔하게 나간 거 아니냐 하는 말이 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