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전현무 "월드컵 32강 나가면 이영표와 키스 퍼포 하려 했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방송인 전현무가 월드컵 중계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월드컵 중계를 위해 멕시코 몬테레이로 날아간 전현무의 중계 현장 뒷이야기가 담긴다. 전현무는 선발 라인업을 보고 충격에 빠진 이영표 해설위원을 향해 "진짜 왜 이렇게 한 거야?"라며 질문을 퍼부었고, 이영표는 "라인업 나한테 물어보지 마"라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응원석에 있던 이경규 역시 "왜 그러지? 불안한데?"라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특히 전현무는 미처 공개하지 못했던 골 퍼포먼스 공약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월드컵 때 골을 넣으면 32강을 축하하며 립투립으로 영표와 키스 퍼포먼스를 하려고 했다"라고 고백한 뒤 "앞으로 K리그를 더 열심히 응원하겠다. 언젠가 영표와 키스 퍼포먼스를 하는 날이 오길 빈다"라고 덧붙였다. 전현무의 축구 중계 데뷔전은 5일 오후 4시 4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와 자아성찰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보스들과 직원들의 일상 소통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방송인 전현무가 월드컵에서 이영표와 키스를 계획했었다며 뒷이야기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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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첫 월드컵 중계를 위해 멕시코 몬테레이로 날아간 전현무의 땀과 눈물의 중계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전현무는 지난달 25일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대한민국 대 남아프리카공화국’ 경기에 신입 캐스터로 합류했다. 당시 이영표 해설위원과 처음으로 중계 호흡을 맞췄으나, 충격의 월드컵 32강 실패로 가장 어려운 중계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이날 방송에는 당시 선발 라인업을 보고 충격에 빠진 KBS 해설진인 이영표 전현무의 생생한 모습이 공개된다.
선발 라인업에 전 국민이 믿고 있는 손흥민과 이재성이 빠져 있자, 전현무는 이영표를 향해 “진짜 왜 이렇게 한 거야?”라며 질문 세례를 퍼붓는다. 이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이영표는 “라인업 나한테 물어보지 마”라며 애써 웃음으로 충격을 드러낸다.
응원석에 있던 이경규의 생생한 모습도 포착된다. 이경규 역시 손흥민이 빠진 선발 라인업에 “왜 그러지? 불안한데?”라며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져 있던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현한다.
전현무는 미처 공개하지 못했던 캐스터의 골 퍼포먼스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낸다.
전현무는 “월드컵 때 골을 넣으면 32강을 축하하며 립투립으로 영표와 키스 퍼포먼스를 하려고 했다”라고 고백한 후 “앞으로 K리그를 더 열심히 응원하겠다. 언젠가 영표와 키스 퍼포먼스를 하는 날이 오길 빈다”고 말했다.
전현무의 월드컷 첫 중계 비하인드에 관심이 쏠린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https://www.joynews24.com/view/1982476
https://www.mk.co.kr/news/broadcasting-service/12090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