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남아공에 당연 이길 줄… 이영표 “좋은 해설, 좋은 경기에서 나와” (‘사당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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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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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가 북중미 월드컵 전 당연히 이길 거라고 자신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북중미 월드컵 현장 중계에 참여하는 이영표, 전현무의 모습이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표는 걱정투성이인 전현무에게 누룽지와 비타민을 챙겨주면서 “비겨도 32강 올라간다”며 가벼운 마음을 표현했다.
전현무가 “우리나라가 남아공에게 지는 것 빼곤 다 괜찮은 것 아니냐. 우리가 지면 클로징도 빨리 빼고”라며 웃자 이영표는 “우리가 지면 심각해진다. 그런데 그럴 일 없어. 이기는 경기할 거니까 즐기면 될 것 같아. 걱정하지 마. 좋은 해설은 좋은 경기에서 나오는 것 같다. 오늘 축구를 시청하시는 분들이 기존에 보지 못했던 신선한, 축구 중계 역사상 없던 중계를 보게 될 것”이라며 당연히 이길 거라며 웃었다.
전현무는 “여유 있는 미소가 부럽다. 난 내가 선수 같다. 돌아버릴 듯”이라며 신입 캐스터로서의 긴장감을 떨치지 못했다.
대한민국 축구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에서 멕시코에 0대1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대 1로 패하며 32강 진출이 좌절됐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https://www.mk.co.kr/news/broadcasting-service/12090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