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휴대폰 개통한다고요? 얼굴부터 대세요”…내일부터 안면인증 시작
48,648 534
2026.07.05 18:42
48,648 534

대포폰·피싱 근절 다중인증
이통사·알뜰폰 절차 동일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의 한 통신사 대리점에서 휴대전화 개통 과정에서 안면인증을 시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의 한 통신사 대리점에서 휴대전화 개통 과정에서 안면인증을 시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앞으로 휴대전화를 개통하거나 통신사를 이동할 때 안면인증 절차가 추가된다. 본인 확인 절차 강화를 통해서 보이스·스미싱 범죄와 대포폰 개설을 포함한 명의 도용을 방지하겠다는 목표다.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알뜰폰 사업자는 오는 6일부터 대리점과 판매점, 온라인 등 모든 대면·비대면 채널에서 다중 본인 확인 절차를 시행한다. 기존에는 신분증 제출만으로 휴대전화 개통이 가능했다면 이제는 안면인증까지 거쳐야 한다.

 

명의를 도용에서 비롯된 부정 사용을 저지하고 민생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휴대전화가 금융 거래와 본인 인증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를 잡았다지만, 위·변조 기술이 갈수록 정교해지면서 신분증 확인만으로 부정 개통을 막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신규 가입 또는 번호 이동 시 안면인증, 행정안전부 모바일 신분증, 당일 발급 주민등록초본 중 하나를 선택해 본인 인증을 받아야 한다. 통신사는 그대로 이용하되 단말기만 교체하는 기기변경은 다중 본인 확인 대상이 아니다.

 

안면인증을 선택하면 신분증 사진과 얼굴을 실시간으로 대조한다. 안면인증에 실패하더라도 다른 방식으로 신원이 확인되면 조건부 개통이 가능하다. 과기정통부는 원본 사진 미저장 및 특징값 확인 완료 즉시 파기를 약속하며 안면인증을 의무화하려고 했으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국가인권위원회가 정보의 민감성을 이유로 선택권 보장을 권고하면서 다중 인증 체계로 방향을 틀었다.

 

통신업계에서는 현장의 혼란을 우려하고 제도적 실효성 부족을 지적했다. 시범 운영 기간 이용률이 저조했던 데다가, 까다로운 개통 절차에 이용자 대기 시간이 길어져 매장 업무 효율이 저하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702776

 

 

안면인증이 필수는 아닌데 

모바일신분증(행안부발급/pass같은건X), 주민등록초본, 안면인증 중 택1인가봄

댓글 5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우당탕탕 요괴 판타지! 영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예매권 이벤트 73 00:06 11,84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807,2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64,1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10,4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39,69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6,2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32,9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0,2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3,5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36,3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3,5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4681 유머 이어폰 끼고 소원을 말해봐 듣는 사람 특징 2 18:30 407
3144680 유머 최근에 애들 밥통을 열어둔 적이 없는데 누가 자꾸 열어서 알곡 눅눅해지게 누가여는거임? 하고 어리둥절했는데 자기들이 열고 곳간 터는 거였음 18:30 639
3144679 기사/뉴스 생활고 속 간병 부담에 친형 살해한 50대 1심 징역 10년 18:28 63
3144678 기사/뉴스 전남광주·울산·전북·경북 호우특보‥중대본 1단계 가동 3 18:27 233
3144677 기사/뉴스 아이브, 데뷔 이래 첫 기록…'아이엠' MV 4억뷰 돌파 [공식] 2 18:25 119
3144676 이슈 신주쿠 굿즈샵에서 진행한 치이카와 인기투표 27 18:20 1,124
3144675 기사/뉴스 "청년 희망월급 350만 원, 실제 230만 원"…정부가 월급 갭 채운다 150 18:17 4,410
3144674 이슈 꿀벌이 좋아하는 콜라는? 펩시 vs 코카콜라 2 18:16 349
3144673 유머 와 돈버는법알아냄.. ㅈㄴ하기싫은 집안일 당근마켓에 구인 글까지쓰고 멈춰봐 18 18:15 2,803
3144672 기사/뉴스 [네팔 대홍수] 실종자 가족 "골든타임 완전히 지나…헬기 더 띄워달라" 9 18:11 1,634
3144671 이슈 이관희 유시은 곽민경 신승용.jpg 7 18:11 1,690
3144670 이슈 이즈나 izna 'HANDLE WITH CARE' Highlight Medley 18:10 93
3144669 이슈 [KBO] 오늘 두산 홈경기 시구한 앤팀 의주 12 18:08 784
3144668 이슈 [KBO] 오늘 롯데 홈경기 시구한 에이티즈 우영 9 18:07 843
3144667 이슈 청하 CHUNG HA Digital Single [México] D-2 18:07 101
3144666 이슈 음방 그랜드슬램 달성하고 팬들한테 큰절하는 아이돌ㅋㅋㅋ그리고 실트 상황 9 18:04 1,330
3144665 이슈 [KBO] 챔필 폭우 수준 10 18:03 2,461
3144664 기사/뉴스 하영, 끝나지 않은 논란.. 증조부 안상호 '고종 독살설' 의혹 향토사료 발견 49 18:02 2,621
3144663 이슈 [KBO] 오늘 한화 홈경기 시구한 코르티스 성현 30 18:02 1,938
3144662 이슈 베리베리 VERIVERY 8th MINI ALBUM [CONFETTI] 'Don't Panic!' Official M/V Teaser 1 3 18:02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