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금지'였는데도…50대 남성, 전 연인 퇴근길 기다렸다 길거리서 살해
무명의 더쿠
|
14:42 |
조회 수 3058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88302?ntype=RANKING
5일 새벽 경기도 성남의 길거리에서 50대 남성이 접근금지 조치에도 옛 연인을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B 씨는 호흡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A 씨는 범행 직후 자해를 시도해 현재 병원에서 수술받고 있다.
B 씨는 지난달 A 씨의 교제 폭력으로 경찰에 신고하고 분리 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경찰은 A 씨에게 교제 폭력 경고장을 발부, B 씨에게 스토킹 혐의로 A 씨를 고소할 것을 권유했다.
B 씨가 고소하면서 경찰은 A 씨에게 접근금지 및 연락금지 조치하고 B 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헀다. 이날 A 씨의 범행 당시 B 씨는 스마트워치로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