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교제 끝 참극…성남서 60대 여성 피살, 스마트워치 신고에도 사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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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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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중원구에서 50대 남성이 옛 연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조사 결과 두 사람은 약 4년간 교제하다 최근 헤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지난달 8일 A씨의 괴롭힘을 신고하며 분리 조치를 요청했다. 이후 경찰은 A씨에게 교제 폭력 경고장을 발부하고, B씨에게는 스토킹 혐의로 고소할 것을 권유했다. B씨가 이틀 뒤 고소장을 제출하자 경찰은 A씨에게 접근금지 및 연락금지 조치를 내리고, B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했다.
B씨는 범행 당시 스마트워치로 신고했고, 경찰이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B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B씨는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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