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뉴스탭에서 ‘무섭노‘로 검색해보았다 : 더쿠나옴
4,830 47
2026.07.04 23:38
4,830 47


HkKNqo

vFhsBF


하지만 네티즌들 상당수는 김 PD의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는 의견을 냈다.

https://theqoo.net/square/4266908979


평소 일베에 큰 반감을 보이는 여초 커뮤니티 ‘더쿠’에서조차 관련 글에 1600개 넘는 댓글이 달린 가운데 다수의 더쿠 회원들은 “이게 일베면 우리 지역 사람들 다 일베가”, “사투리는 지역마다 다른 건데 내가 불편하니 쓰지 말라는 건가”, “이제 막 뜨려는 어린, 그것도 얼마 전까지 거제에 살았고 지금 고향 홍보 열심히 하는 여자 아이돌을 도마에 올려놓다니”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상도 여러 지역에서 해당 표현은 자연스러운 말투라는 근거로 국어 전문가의 분석이 덩달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언어학자인 안태형 동아대 기초교양대학 교수는 2019년 한 방송 인터뷰에서 당시에도 일베에서 쓰는 말투라며 논란이 있던 ‘노’ 표현과 관련해 “동남방언에서는 ‘노’가 의문형의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혼잣말이라든지 한탄, 독백 등에서 감탄형으로도 쓰인다”며 “경남 방언으로 말하면 ‘와 이리 졸리노’는 표준어로 ‘왜 이렇게 졸리지’인데 그렇게 감탄의 형태로도 ‘노’가 쓰인다”고 설명했다.

김 PD는 처음 논란에 불을 지핀 글을 쓴 지 이틀 뒤인 지난 3일 “하루아침에 정리될 수 없는 문제다. 일본어 잔재 없애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렸으니까”라며 “그래도 모두의 마음속에 분노보다는 고민을 남겼으면 좋겠다. 어떤 ‘노’를 구분하느냐보다는 그 말에 상처받는 사람이 있다면 사용에 잠깐의 머뭇거림이라도 둘 수 있지 않은지”라고 ‘노’ 표현을 쓰지 말자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https://naver.me/FyAUJWlV




+


ePEPgP


스포츠뉴스 :

봄의 롯데 와 이리 무섭노

csPykc



부산일보 연재 동시 : 오누이


엄마 아빠 안 계신 밤
"오빠야, 무섭제?"

"안 무섭다.
니가 있는데 머가 무섭노."

"나도 안 무섭다.
오빠야가 있는데 머가 무섭노."

밤하늘 오누이별
창가에 기대서서
미소짓고 있다.

- 조명제 '오누이' 전문 (동시집 '꽃씨의 겨울잠', 아동문예, 1992)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10,8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55,3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11,0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10,9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9,1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8,0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42,8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9,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9,66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1,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8985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62편 06:23 6
3108984 이슈 400명 이상의 백인 민족주의자들이 미국의 250주년을 맞아 워싱턴 DC에서 행진하고 있으며, 일부는 미국의 적국의 깃발을 휘날리며, 트럼프 치세의 이 순간을 “완전한 아리아인 승리”라고 자랑스럽게 내세우고 있다. 2 06:17 147
3108983 이슈 NCT 제노재민 레몬탱🍋 챌린지 (원곡 :하츠투하츠) 05:57 144
3108982 이슈 CCTV 지킴이 05:52 208
3108981 기사/뉴스 공유, 김고은과 10년 우정…"이동욱보다 자주 연락해" [도깨비 10주년] 05:46 614
3108980 이슈 처음으로 자신의 그림자를 발견한 아기 2 04:54 1,034
3108979 이슈 늦게 퇴근한 댕댕이 주인이 홈캠을 보고 울컥한 이유 17 04:23 2,789
3108978 이슈 대구 반월당역이 신기한 이유 11 04:15 2,139
3108977 정보 에어프라이어로 김밥 만들기 6 04:12 2,208
3108976 기사/뉴스 [캐나다-모로코] '놀라운 결정력'… 슈팅 5개→3득점한 모로코, 3-0 완승 거두며 가장 먼저 8강 진출 확정 04:11 440
3108975 이슈 진돗개가 식탁에 턱을 괴는 진짜 이유 2 04:04 1,853
3108974 기사/뉴스 다리 저려 병원 갔는데…"원인은 허리라구요?" 8 04:03 1,736
3108973 이슈 [실시간] 캐나다 0-3 모로코 / 이대로 경기종료, 모로코 8강 진출! 7 04:02 1,317
3108972 유머 엄청 부담스러운 친구네 강아지 4 04:01 1,492
3108971 유머 오늘자 그알 여고생 살인마 장윤기 29 03:53 4,193
3108970 이슈 [실시간] 캐나다 0-2 모로코 8 03:46 720
3108969 이슈 최근 카메라워크로 호평받은 아일릿 <It's me> 무대 22 03:19 2,047
3108968 이슈 [실시간] 캐나다 0-1 모로코 3 03:13 590
3108967 이슈 병원이 무서워서 인간 품에 쏙 숨는 고양이 10 03:12 2,575
3108966 이슈 뚱땡이랑 싸움 2 03:11 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