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살해 협박 시달렸다…살해 협박 피해 미국행"…해외도 긴급 타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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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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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홍명보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미국 출국이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 등 주요 외신은 홍 전 감독이 살해 협박을 받은 뒤 신변 안전을 우려해 미국으로 향했다고 집중 조명했다.
아르헨티나 '올레'와 스페인 '코페'는 4일(한국시간) 홍 전 감독의 출국 소식을 비중 있게 전하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홍명보 감독이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고 보도했다.
두 매체는 "홍명보 감독은 최대한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려 했고 공항에서도 걱정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며 "월드컵 탈락 이후 그에게는 매우 힘든 시간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특히 외신은 홍 전 감독을 향한 살해 협박과 국내 여론을 자세히 소개했다.
매체들은 "홍명보 감독은 살해 협박을 받았고 본인과 가족의 안전을 우려하는 상황에 놓였다"며 "결국 신변 안전을 고려해 미국으로 향했다"고 설명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704n09996?issue_sq=1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