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혼자만 ‘쌩얼’ 출연에 서운…유재석·황정민에 “배신감 든다” (핑계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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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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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뜬뜬’ 영상 캡처.
이날 헤어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조인성은 갑자기 유재석을 보며 “형, 오늘 메이크업 했네?”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해준다길래 했다”고 답했다. 그러자 조인성은 “저는 메이크업 안 했다. 형한테 약간 배신감이 든다. 원래 메이크업 안 하는 거 아니냐”며 뾰로통한 반응을 보였다.
유재석은 오히려 조인성의 피부를 칭찬하며 “너는 메이크업 안 했는데 피부가 왜 이렇게 좋냐. 당연히 한 줄 알았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뜬뜬’ 영상 캡처.
하지만 조인성의 ‘서운함’은 계속됐다. 그는 “형, 빨리 가서 세수하고 오세요. 형의 맨얼굴을 보여드려야 한다”며 “나는 메이크업하실 거냐고 묻길래 괜찮다고 했다. ‘핑계고’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인사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최소한의 예의로 머리만 했는데 다들 메이크업까지 했구나”라고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뜬뜬’ 영상 캡처.
이에 유재석이 황정민에게도 메이크업 여부를 묻자 황정민은 “겁나 했다. 거의 특수분장 수준이다. 지우면 얼굴이 빨개져서 많이 했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황정민은 “인성이는 원래 잘생겼잖아. 우리 같은 사람은 열심히 찍어 발라야 한다”며 농담으로 웃음을 더했다.
김감미 기자
https://v.daum.net/v/20260704140946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