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호, 절친 조정석에 '스타병' 고백.."다 나한테 인사하는 줄" ('채널 조정석') [순간포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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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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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정석과 윤경호는 함께 관악산 등반을 마치고 백숙을 먹었다. 식사 중 윤경호 어디선가 들린 목소리에 "네?"라며 작게 대답하며 주위를 살폈다.
그러나 곧 자신을 부르는 게 아니란 걸 알아채고는 "내가 약간 도끼병, 스타병 이런 게 생긴 것 같다. 다 나한테 하는 이야기 같고 또 다 나한테 하는 인사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조정석은 과거 윤경호에게 들은 일화를 풀었다. 윤경호는 '중증외상센터' 종영 후 배우 김의성과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났다고.
조정석은 "당시 윤경호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일본을 돌아다녔다. 그런데 아무도 윤경호를 못 알아보니까 윤경호가 "일본 사람들은 '중증외상센터'를 안 봤나 봐요"라고 투덜댔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윤경호는 "그러니까 의성이 형이 '너 스타병 말기구나?'라고 하셨다. 한 이틀 정도 사람들이 못 알아보니까 착각 속에 빠져있다가 그 커튼이 싹 벗겨졌다"라고 덧붙여 공감을 자아냈다.
[사진] '채널 조정석' 영상
최지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704192102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