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유재석 미담 공개 “연습생 시절 안아주며 응원, 저런 어른 돼야”(유퀴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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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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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연습생 시절 유재석을 만난 적 있다는 이준영은 "제가 한 번도 말씀을 안 드렸는데 제가 예전에 성룡 형님 회사에 있을 때 '런닝맨' 촬영을 하셨지 않나. 그때 회사 연습생들이 다같이 갔었다. 종국이 형님, 하하 형님, 석진이 형님이 다 반갑게 인사해주셨는데 유일하게 한 분 한 분 안아주신 게 (유재석 형님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내가 기억이 난다. 동대문 쪽에서 촬영할 때? 그때 연습생 중에 한 명인가"라며 당시를 기억했다.
이준영은 "그때 '와 유재석이다' 했다. 그때 너무 따뜻했다. 저희의 나이, 이름은 모르지만 그래도 '응원할게 꼭 보자' 하고 나서 가시는데 '나도 저른 어른이 돼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고 유재석은 "그때 준영 씨가 있었구나. 참 사람 인연이라는 게"라며 신기하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엔 박수인
https://v.daum.net/v/20260704150432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