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슈퍼주니어 탈퇴하고 정치해" 최시원, 美 법원서 악플러 신원 확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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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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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무기징역' 선고 이후 "불의필망 토붕와해" 글…악플 시달려
X·유튜브 악성 게시물 작성자 10명 상대 명예훼손 손배소 제기
피고 특정 위해 美 디스커버리 제도 이용…2일 인용 결정

본지가 확보한 소송기록에 따르면, 최시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계엄선포 이후 지속적인 악플에 시달려왔다. 악플 수위는 지난 2월 윤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직후, 최시원이 자신의 SNS에 '불의필망 토붕와해(不義必亡 土崩瓦解·정의롭지 못한 것은 반드시 망하며, 흙이 무너지고 기와가 조각나듯 완전히 붕괴된다)'라는 사자성어와 성경 구절을 올린 이후 심해졌다. 이 게시물이 정치적 메시지로 해석되며 논란이 커졌고, 강성 보수 유튜버 전한길이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내는 등 파장이 일었다.
이후 X와 유튜브에는 최시원의 정치 성향과 종교, 외모·경력을 겨냥한 모욕·조롱성 악플이 이어졌다. "슈주 탈퇴하라", "정치할 거면 정치인을 하라", "돈 때문에 아이돌 타이틀을 붙들고 있느냐"는 식의 비난부터 특정 종교와 엮어 비난하는 댓글까지 담겼다.
https://naver.me/FP8Swbnf
아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