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0만전자·200만닉스 육탄방어, 개미 실탄 떨어져간다"…'삼전 실적'에 목 맨 코스피
3,951 16
2026.07.04 16:56
3,951 16

3일 급락세를 타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하루 만에 각각 8%, 10% 이상 폭등하며 반등에 성공했다./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일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8.22% 오른 30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직전 주간에 28만 1500원까지 추락하며 8.84% 빠졌던 낙폭을 단 하루 만에 만회한 것이다. SK하이닉스 역시 10.88% 급등한 242만5000원까지 치솟으며 240만원 선을 탈환했다.


다음주 관전 포인트는 두 종목의 주가 안착 여부다. 증권가가 예측한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은 86조원(한국투자증권), SK하이닉스는 69조원(KB증권)에 달한다. 

현재 두 종목의 주가는 증권사 평균 목표가(삼성전자 49만5800원, SK하이닉스 344만2000원) 대비 각각 60.2%, 41.9%의 괴리율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오는 7일 발표 예정인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주가 하단을 받치는 요인으로 꼽힌다.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독점과 미국 ADR 상장에 따른 해외 자금 유입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 올리는 핵심 동력이다. 

다만 증시를 받칠 자금이 메마르고 있다는 점은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주가 급락기에 외국인이 던진 주식을 개미들이 레버리지 상품까지 동원해 무더기로 받아냈지만, 정작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2개월 반 만에 120조원 아래로 주저앉았다. 

개인들의 실탄이 떨어질 경우 대형 반도체주의 상승 탄력은 꺾일 수밖에 없다. 여기에 올해 들어 주가가 지나치게 오른 탓에 기관과 외국인이 비중 조절을 위해 또다시 차익 실현 매물을 쏟아낼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https://naver.me/xjYxyf4Q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 컬러링 댓글 이벤트] 🎀리센느🎀 통화 연결 영상 설정 더블 당첨 이벤트 66 07.24 50,70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54,8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14,8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16,7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69,8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0,40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2,6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5,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5081 이슈 출판사:AI 쓰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 말씀드립니다 08:36 26
3125080 이슈 이희준-이혜정 부부가 키우는 고양이 11 08:33 696
3125079 이슈 나는 솔로 19번째 결혼 커플 12 08:24 1,502
3125078 유머 가지고 나가면 순식간에 인싸되는 클러치 백 1 08:21 920
3125077 기사/뉴스 “집 줄이면 방 뺄 줄 알았는데”... 37세, 33세 두 딸의 뜻밖의 대답 29 08:21 2,442
3125076 이슈 근데 bmi25~27이 장수하는 과체중이라면 이걸 과체중으로 부를게 아니라 정상체중범주에 넣어줘야하는거 아님? 왜 3 08:19 830
3125075 이슈 포레스텔라가 하는 BAD 챌린지 08:16 271
3125074 정치 보완수사권 폐지에 다가설수록 멀어지는 2030 여성 민심 50 08:09 1,168
3125073 기사/뉴스 '40년 새 사랑'도 화낸 '새덕후' 영상... "새 위해 고양이 죽이자? 그게 혐오" 21 08:07 1,189
3125072 유머 스트레칭은 이렇게 하는거다 댕댕 1 08:05 386
3125071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4 08:03 243
3125070 유머 ?? : 말이 안 통하네 1 08:00 394
3125069 유머 내 전여친 말투, 성격, 맞춤법 등등 내 전여친인 척 똑같이 따라해줘 4 07:54 1,424
3125068 이슈 지들은 관심을 받지 못하는데 길고양이들은 돌봄을 받으니 그걸 억울해하는것같다.jpg 19 07:52 2,370
3125067 이슈 산책 후 발 씻는 루틴이 있는 허스키 퍼피 3 07:43 1,564
3125066 이슈 출산 생각이 없는 원덬이 인상깊었던 양육에 대한 글.jpg 32 07:40 4,214
3125065 이슈 캣츠아이 × 데미 무어 Animal 챌린지 3 07:40 948
3125064 이슈 부산 광안리 포켓몬 30주년 드론쇼 6 07:38 1,760
3125063 이슈 이 중 두가지만 고를 수 있다몀? 37 07:34 923
3125062 유머 고양이 애정 표현 중 하나 14 07:34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