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홍대 클럽서 등장…20년 만에 래퍼 변신, 이요원은 눈물까지 (살림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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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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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지상렬이 20년 만에 래퍼 G.C 해머로 돌아온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G.C 해머로 변신한 지상렬의 컴백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빅뱅, 원더걸스, 소녀시대 등 K-팝 대표 아이돌들이 활약하던 2007년, 힙합과 국악을 접목한 파격적인 곡 '클럽 아리랑'으로 데뷔해 음원 차트 13위까지 기록했던 얼굴 없는 래퍼 G.C 해머. 이후 그의 정체가 지상렬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지상렬은 당시 의상과 스타일을 99.9% 재현한 모습으로 등장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그는 당시 함께 활동했던 MC 은지원을 향해 "라이벌 은지원, 보고 있냐"며 뜻밖의 선전포고를 날리는가 하면, 형수님 앞에서도 변함없는 자신감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중략
이어 지상렬은 G.C 해머의 대표곡 '클럽 아리랑'이 지금도 통할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MZ들의 성지인 홍대의 한 클럽을 찾는다.
현직 DJ에게 곡을 들려주며 냉정한 평가를 부탁한 그는 클럽에서 직접 음악을 틀 기회까지 얻게 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반응이 쏟아지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