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팬들 울린 속내 "故 종현과 컬래버 하고 싶어, 멋진 아티스트 됐을 것"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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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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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은 3일 영국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태민은 한국 남성 솔로 가수 최초로 '코첼라 '무대에 오른 데 이어 지난달 28일 영국의 대표 음악 페스티벌 'BST 하이드 파크(British Summer Time Hyde Park)' 무대에 올라 40분간 단독 공연을 펼쳤다.
무려 6만 5천 명의 관객을 열광시킨 태민에 인터뷰어는 "당신의 현재 커리어를 볼 때., 지금 이 시점에서 모든 아티스트와 협업할 수 있다면 어떤 아티스트와 협업하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태민은 종현이라 답하며 "정말 멋진 아티스트가 됐을 거고 그와 무대를 함께 할 수 있다면 좋았을 거다. 그를 정말 많이 존경한다"고 답했다.
태민은 여러 매체를 통해 종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지난 2023년 유튜브 콘텐츠 '리무진 서비스'에서 태민은 더레이의 곡 '청소'를 부르며 "이 노래를 저희 멤버 종현이 형이 엄청 연습했던 곡이었다. 워낙에 노래를 너무 잘하니까 '와 멋있다' 하고 데뷔 준비할 때부터 보면서 막 따라 부르고 같이 연습했다"며 "멤버들하고 함께했던 세월이 되게 길다. 숙소 생활도 하고 그러면서 뭔가 애틋한 이 감정을, 이 노래가 사실 이별곡이지만 나 나름의 마음가짐으로 부르면 좋겠다 싶어서 선곡을 해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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