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중학생까지 불법도박 영업에 동원‥5조 불법도박 총책 국내 송환

무명의 더쿠 | 11:44 | 조회 수 572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에게 필로폰 등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 모씨가 태국으로부터 강제송환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원본보기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에게 필로폰 등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 모씨가 태국으로부터 강제송환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5조 3000억 원 규모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다 수사망이 좁혀오자 아랍에미리트(UAE)로 도주한 일당이 현지에서 검거돼 국내 송환됐다.

4일 범정부 합동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는 범죄단체를 조직해 5조 3000억 원 규모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총책급 사범 A씨와 B씨를 UAE 당국과 공조를 통해 현지 검거해 이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 송환했다고 밝혔다.

A씨는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4조 8000억 원대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대규모 범죄수익을 세탁한 인물이다. 지난 2014년 해외로 도주한 후 당국의 추적을 피해 필리핀,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지로 도피하다 12년 만에 UAE에서 검거됐다. A는 불법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660억 원 규모 세금 포탈도 한 혐의를 받는다. 또 마약 제공-투약과 성매매 혐의도 받으며 지난 2018년 말레이시아에서 우리 국민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서도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또 다른 피의자 B씨는 국내에 조직원을 두고 중·고등학생 등 10대를 유인해 불법도박 영업에 동원하는 등 5000억 원 규모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청소년들을 범죄 수단으로 악용할 뿐아니라 불법도박에도 끌어들이며 당국의 추적을 받아왔다.

이번 송환을 위해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를 중심으로 외교부, 법무부, 국가정보원,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국세청, 금융위 등 관계 기관이 협력했다.

https://naver.me/xk9ZzIv5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53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이병태, 배재고 야구부 중징계에 "서울 한복판서 '김일성 만세'도 허용돼야"
    • 12:47
    • 조회 16
    • 정치
    • '광주일고에 폭탄 설치' 협박글..경찰 작성자 추적
    • 12:46
    • 조회 116
    • 기사/뉴스
    4
    • 감독님 옆에서 병아리색깔 옷 입고 앉아있는 18살 호동
    • 12:45
    • 조회 195
    • 유머
    1
    • 애플 : 탈중국 해야겠어. 싼 노동력 많은 인도로 가자!
    • 12:43
    • 조회 1160
    • 이슈
    17
    •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극장판 나온다…美애니메엑스포서 공개
    • 12:42
    • 조회 182
    • 기사/뉴스
    3
    • 한국축구 다음 월드컵 감독 스포급
    • 12:42
    • 조회 712
    • 이슈
    • [오피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일정
    • 12:41
    • 조회 555
    • 이슈
    8
    • "N번방급"이라며 김수현 언급한 김세의…결국 협박 혐의로 재판행
    • 12:40
    • 조회 167
    • 기사/뉴스
    2
    • 靑, "배재고 징계는 기본권 부인" 이병태에 '엄중경고'
    • 12:38
    • 조회 577
    • 정치
    8
    • 산다라박 : 사내연애? 여기서 누굴만나!!!!
    • 12:37
    • 조회 1594
    • 유머
    10
    • [단독] "母, 형과 나 홀로 키우셔" 이주승, 1억원 기부했다…한부모 가정 위해 상금 전액 쾌척 [인터뷰①]
    • 12:37
    • 조회 1013
    • 유머
    22
    • 결국 퍼펙트올킬 달성한 역빙고
    • 12:37
    • 조회 1640
    • 유머
    16
    • 산리오 페스 2026에서 힙합의상으로 등장한 폼폼푸린이 논란
    • 12:35
    • 조회 1296
    • 이슈
    19
    • 찬란했던 순간을 지나 다시 만난 우리 시간이 흘러도 좋은 이야기는 계속되니까 다시 만난 도깨비🧣
    • 12:34
    • 조회 231
    • 이슈
    1
    • 홍명보 미국 출국 소식을 들은 LA 한식당 사장님
    • 12:34
    • 조회 2877
    • 이슈
    20
    • 불닭냉면 vs 곰탕냉면 당신의 선택은?
    • 12:33
    • 조회 306
    • 이슈
    • [경기종료] 콜롬비아 1-0 가나
    • 12:32
    • 조회 1133
    • 이슈
    17
    • 인스타에 바이럴되고있는 카보베르데 자연경관....insta
    • 12:32
    • 조회 2204
    • 이슈
    17
    • 데이즈드코리아 휴닝카이 X 휴닝바히에 남매 화보
    • 12:32
    • 조회 565
    • 이슈
    4
    • 아 닉네임 윤어게인이 팔로우 하셨길래 저한테 시비걸러 오신줄 알고 긴장했는데
    • 12:30
    • 조회 3294
    • 유머
    1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