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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표현 '꼬마' 한마디에…MLB 몸싸움 연루자 무더기 징계

무명의 더쿠 | 11:07 | 조회 수 1891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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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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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구 기자 cany9900@yna.co.kr


원문: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30701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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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앞에 옷 잡힌 사람이 캐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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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사람이 콘트레라스



캐벌리는 퇴장 안당하고

콘트레라스만 퇴장당함


징계는 둘 다 일곱경기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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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클 연루된 다른 선수들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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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언어 들은 콘트레라스는


카발리가 레이시스트인지 아닌지 본인이 잘 모르겠고 MLB 사무국이 알아서 잘 처리해줄거라고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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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라고 말한 카발리는


자기 동료들 가족들 mlb가 자기를 잘 안다고 (레이시스트 아니라는 거 안다는 뜻일듯) 그 일때문에 자기를 롤모델로 삼은 13살짜리 흑인 소년이 자기에게 실망했을까봐 잠을 잘 수가 없었다....고 하며

boy라는 단어의 의미는 알았지만 경기 중에 흥분한 상태에서 잘 인지가 안되니까 튀어나온 말이고 본심은 인종차별 할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함


(There’s a history behind that word, and that’s just something that as a competitor, like in football or basketball, playing wiffle ball with my brother, you don’t understand it,” Cavalli said. “And then it gets perceived in a way that was not my intention, and then you learn from that. It’ll never happen again.)





영문 기사 출처: https://www.theguardian.com/sport/2026/jul/02/cade-cavalli-willson-contreras-suspension-brawl




반응은 당연히 안좋음


1. 어릴때 위플볼 할 때 인종차별 단어쓰고 논거냐

(사과문에 어릴때 위플볼할때처럼~ 흥분하니까 튀어나온 말~ 이럼)

2. 단어 의미를 아는데 썼다고? 근데 의도가 아니라는 말은 뭐임

3. 13살짜리 흑인 소년 이야기는 왜 꺼냄ㅎ


-> 등등




그리고 카발리는 투수고 콘트라레스는 야수라 똑같이 7경기 출전 금지여도 카발리는 사실상 선발인 다음주 1경기만 쉬어가는 거라서 분통터져하는 팬들도 많이 봄


콘트라레스가 헬멧 투척한 것때문에 그런거지 + 전전날인가 심판 제스처 따라하면서 예의없게 행동했다+ 전날도 빠던했다 하면서 콘트라레스의 최근 예의없고 예민한 행동때문에 똑같이 징계받은거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음


여기에 대해서 콘트라레스는 고국 베네수엘라에 강진이 일어나서 큰 피해를 입은 상황이라 경기에서도 극도로 예민해졌다고 사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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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지진때문에 극심하게 스트레스 받음 + 그러던 중 인종차별 언어들어서 폭발해서 헬멧던짐 ㅇㅇ




물론 인스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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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니까 보이라고 하지~ ㅇㅈㄹ 하면서 콘트라레스 예민하다 + 게이냐 + 미국에 왜 이렇게 예민한 사람들이 많음 ㅋ 뭔 말을 못하겠네ㅋ 라고 콘트라레스 욕하고 카발리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음






참고로 "보이"라는 말은 노예제도가 있었을때 백인들이 흑인들을 똑같은 성인으로 인정하기 싫고 ‘미스터’라고 존칭해주기 싫어서 나이가 들어도 "hey boy" 이런 식으로 불렀기 때문에 인종차별적 단어인것 ㅇㅇ 지금도 백인이 다 큰 성인인 흑인에게 보이라고 하면 그건 인종차별임 ㅇㅇ 엄청 무시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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