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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세훈 "윤어게인 관계 유지"...잘못된 건 ‘尹의 판단’

무명의 더쿠 | 07-04 | 조회 수 2654

제40대 서울특별시장 취임식이 열린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6.07.01. 뉴시스 제공원본보기

제40대 서울특별시장 취임식이 열린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6.07.01. 뉴시스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계엄령으로 보수 진영 전체가 위기에 빠졌지만 국민이 보수 자체를 부정한 것은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윤어게인' 세력과의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4일 일본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에서 시장 선거 당선에 관해 "이번 승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2024년 12월 계엄령 선포 이후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던 보수 진영에 대해 시민들의 기대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을 보여준 결과"라고 평했습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이 계엄령 선포라는 잘못된 정치적 판단을 내렸고 그 결과 보수 진영 전체를 위기에 빠뜨렸지만 국민이 보수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며 "실제 성과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면 보수는 다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오 시장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유승민 전 원내대표 등과 연대를 시사했습니다.




https://naver.me/FyAUdVU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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