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안 본다”…박태준 ‘5분23초’ 논란과 ‘일베의혹’ 재점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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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이미지 보기최대훈-소지섭-윤경호 ‘김부장’ 삼인방. 2026.6.25 연합뉴스[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뜨거운 시청률을 보이는 가운데, 원작 웹툰을 그린 박태준 작가의 과거 ‘일베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여의도옆문래동’에서는 박태준 작가의 과거 웹툰 장면을 다시 언급했다.
원본 이미지 보기사진|유튜브캡처출연진은 박태준의 이전 작품인 ‘외모지상주의’ 한 장면을 거론하며 “주인공이 초시계를 보며 ‘5분 23초’라고 말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일이 5월 23일이다. 5분이면 5분, 5분 30초면 30초지. 5분 23초는 뭔가. 창작자는 이런거 하나하나 그냥 넣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말풍선 뒤 간판에는 ‘Rock Owling’이라고 적혀 있다”며 “다양한 연령, 다양한 세대에 일베적 사고 깔려있다. 이런거 재밌다고 낄낄하며 그렸을 거 아냐”했다. 그러자 또다른 패널은 “은근슬쩍 넣어놓았구나. 처음 알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원본 이미지 보기사진|유튜브캡처박태준 작가는 당시 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어처구니가 없다”며 “제가 아무리 못 배우고 부족한 인간이지만 고인의 사진을 가지고 그딴 짓을 할 위인도 아니고 용기도 없다”고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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