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BTS, 아르헨티나서 최고 예우…라플라타시 명예 귀빈

무명의 더쿠 | 10:13 | 조회 수 1883
wLjOQD


방탄소년단(BTS)이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시로부터 최고 수준의 예우를 받게 됐다. 현지 공연을 앞두고 시의회가 멤버 전원을 공식 명예 귀빈으로 지정하면서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문화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인정했다.
 
4일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시에로에 따르면 라플라타 시의회는 오는 10월 에스타디오 우니코에서 공연을 펼치는 방탄소년단을 시의 공식 명예 귀빈으로 선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명예 귀빈은 라플라타시 조례에 따라 도시를 찾는 주요 인사나 세계적인 문화예술계 인물에게 수여하는 최고 등급의 공식 예우다. 방탄소년단은 공연을 약 석 달 앞두고 이 같은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결정에는 현지 팬덤 아미(ARMY)의 적극적인 활동도 큰 역할을 했다. BTS 라플라타를 비롯한 팬들은 지난 5월부터 시청 앞 광장에서 평화 집회를 열고, 시의회의 관련 논의 과정을 꾸준히 지켜보는 등 결의안 통과를 위한 움직임을 이어왔다.
 
시의회는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대중문화에 미친 영향력과 함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팬덤 아미가 펼쳐온 자선 활동과 지역사회 연대 역시 이번 결정의 주요 배경으로 꼽았다.
 
공연을 앞둔 라플라타시는 행사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공연 주최 측과 호텔협회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대규모 관객 유입에 대비한 치안·교통 대책과 숙박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훌리오 알락 라플라타 시장도 공연 기간 원활한 운영을 위해 보안과 교통 시스템을 직접 점검하는 한편, 호텔업계와 숙박 관리 방안 등을 조율하며 행정 지원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96/0000748665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3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53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이집트 월드컵 경기후 코치가 꺼내든 깃발
    • 11:45
    • 조회 218
    • 이슈
    • 내가 아무리 그래도 로봇보다는 춤 잘추지;;
    • 11:45
    • 조회 86
    • 유머
    • 중학생까지 불법도박 영업에 동원‥5조 불법도박 총책 국내 송환
    • 11:44
    • 조회 42
    • 기사/뉴스
    • 넌 칡인데 왜 한국고양이로 등록되있니???
    • 11:43
    • 조회 630
    • 유머
    13
    • 톰 행크스가 아역 배우를 보고 얼어버린 이유
    • 11:42
    • 조회 421
    • 이슈
    1
    • 노래방에서 갑자기 부르는 아이오아이 연정 유정
    • 11:41
    • 조회 97
    • 이슈
    • 시골에 오래 살아봤던 붕으로써 제일 좆같은 벌레는 바선생이 아님.jpg
    • 11:40
    • 조회 948
    • 이슈
    12
    • TXT도 아빠는 처음이라 | TXT의 육아일기 EP.09
    • 11:39
    • 조회 105
    • 이슈
    1
    • 7세기에 연달아 나왔던 여성왕들 스이코, 선덕, 고교쿠, 진덕, 지토, 그리고 측천무후 이 여성왕들은 동시대 사람들이야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었을 거야
    • 11:39
    • 조회 491
    • 이슈
    3
    • 친구집 놀러갔다가 강아지 데려온 이유
    • 11:39
    • 조회 699
    • 유머
    2
    • 외국인들에게 '한국은 선진국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어보았다
    • 11:37
    • 조회 1075
    • 이슈
    9
    • 비범한 증언이 쏟아지는 대구공항
    • 11:36
    • 조회 1414
    • 유머
    12
    •  “태울수록 예쁘다”... 미국 Z세대 사이 ‘탄맥싱’ 확산
    • 11:36
    • 조회 1419
    • 이슈
    18
    • '스벅 가야지'는 스포츠에서 흔한 야유
    • 11:36
    • 조회 1629
    • 이슈
    39
    • 데뷔 전 이준영을 감동시킨 유재석의 응원🥹 (유퀴즈)
    • 11:34
    • 조회 504
    • 이슈
    3
    • 한캄남은 월드컵 역빙고 근황
    • 11:34
    • 조회 1069
    • 유머
    7
    • 하필 최혜선 옆에 이관희가 앉아있었고
    • 11:31
    • 조회 1296
    • 이슈
    9
    • 킹키님한테 설렌적 있죠? 네.
    • 11:31
    • 조회 1277
    • 이슈
    5
    • 울면서 카보베르데 팀에세 마지막 인사하는 꼬마팬
    • 11:31
    • 조회 1914
    • 이슈
    12
    • 젭티 자막 담당자 90년대 초딩의 영혼이 뇌를 지배하나 봄
    • 11:28
    • 조회 1997
    • 유머
    1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