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누가 호남을 이용했나
1,092 5
2026.07.03 20:54
1,092 5

https://tv.naver.com/v/102229372





자칭 호남의 사위.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당을 창당하며, 
그가 내세운 명분은 호남 홀대론이었습니다.

거대 정당이 호남을 소외시켜왔고, 
자신이 바로잡겠다는 것.

광주를 찾은 그에게 한 대학생은 물었습니다.

호남을 잠시 이용할 생각은 아닌가?

그는 망설임 없이 답했습니다.

호남 소외를 포함해 격차를 해소하는 건 시대적 과제다.

그해 총선에서 호남은 
그가 만든 신당에 거대한 정치적 자산을 쥐여줬습니다.

그리고 이듬해 대통령 선거.
그는 호남을 찾아 또 약속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 | 2017.03.23
호남을 미래 산업의 선도지역으로 개발하고, 둘째로 떠나는 호남이 아니라 사람이 모이는 호남을 만들고, 그리고 세 번째로 호남 발전이 국가 균형 발전의 모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약 10년이 흐른 지금 호남 반도체를 비롯한 
서남권, 충청권, 영남권의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추진됩니다.

호남을 미래 산업의 선도 지역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로 만들겠다고 했던 그는 
직권남용과 "땅투기를 언급하며 
반대 목소리를 냈습니다.

10년 사이 펼쳐진 두 광경을 보며, 
그때 그 대학생의 예언 같았던 질문이 
다시금 귓가에 맴돕니다.

호남을 잠시 이용할 생각은 아닌가?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유니레버 럭스X더쿠💜 오늘의 기분을 취향하다, '럭스 퍼퓸 바디워시 3종 트라이얼 키트' 체험단 모집(100인) 376 08.20 51,582
공지 서버 작업 공지 8/24(월)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08.23 8,06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78,6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10,4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25,6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339,6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1,4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25,4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20,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8 20.05.17 8,855,8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19,8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65,0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392 이슈 트위터 댓글 인쇄해서 벽에 도배한 일본 총리 13:11 28
3139391 이슈 97kg 돌파했다는 왕크왕귀 루이바오💜🩷🐼🐼 4 13:09 213
3139390 기사/뉴스 [단독] ‘남산 액자’도 공간인데…국중박 “용산주택공급 협의 없었다” 2 13:09 191
3139389 이슈 프로미스나인 'Vitamin Me' 멜론 일간 53위 (🔺7 ) 1 13:09 15
3139388 이슈 요즘 계속 생각난다는 프듀2 성현우가 제주도에서 칼로 살해 당할 뻔한 썰 6 13:08 765
3139387 이슈 키키 ‘Pop Off Pop Off’ 멜론 일간 28위 (🔺7 ) 3 13:08 58
3139386 이슈 가격이 천차만별이라는 투바투의 요아정픽 13:07 165
3139385 이슈 (펌) 음식이 빨리 왔다는 불만이 진상인가요? 1 13:07 464
3139384 이슈 빅뱅 'BiiiG' 멜론 일간 1위 복귀 11 13:06 241
3139383 기사/뉴스 ♥BL 드라마, 또 큰 거 온다…19년 소꿉친구가 사랑으로 '하절기' 대본 리딩 현장 공개 1 13:06 496
3139382 기사/뉴스 [단독]제주 실종여성 마지막 행적 CCTV…경찰 아닌 연인이 찾아 14 13:06 1,608
3139381 기사/뉴스 장미란 씨 추정 시신, 인상착의 일치…"유류품도 나와"(종합) 2 13:04 804
3139380 유머 KBO에서 분명 본건데 12 13:03 989
3139379 이슈 저는 3시간에 한번씩 버스가 오는 시골에서 8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났어요 20 13:03 1,319
3139378 기사/뉴스 [속보] "실종 장미란씨 착용 옷가지 시신 주변서 발견" 13 13:01 2,492
3139377 정보 토스행퀴 - 70% 10 13:00 419
3139376 유머 🐶 시츄 80마리 기다려 대회 ㅋㅋ 🐶 14 12:57 1,960
3139375 기사/뉴스 ‘성남 야탑역 살인예고’ 20대, “국가에 1484만원 물어내야” 19 12:57 1,098
3139374 유머 비올땐 비마찌마 치마 3 12:56 651
3139373 기사/뉴스 제주 무수천서 시신 1구 발견…또다른 실종자 39 12:56 2,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