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5.18 당시 군인아저씨 보고 반가워서 손 흔들었다가 난사당해 죽은 초등학생
78,091 613
2026.07.03 19:34
78,091 613

ttNvCf

 

5·18 희생자 전재수군(오른쪽 둘째)이 초등학교 입학을 기념해 찍은 가족사진.

전군 가족은 최근 이 사진을 발견해 묘지 영정사진으로 쓸 계획이다.

5·18유족회 제공

 

 

1978년 전군의 초등학교 입학을 기념해 새 옷을 입은 전군과 아버지, 고모 3명이 함께 찍은 사진이다. 3남 2녀 중 넷째였던 전군은 세 살 터울 막내 여동생과 함께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재룡씨는 “동생이 죽은 후 어머니는 홧병으로 돌아가셨고 아버지도 이른 나이에 세상을 뜨셨다. 그동안 동생 사진 한장 찾지 못해 한이 됐는데, 올해 초 아버지 기일에 유품을 정리하다 아버지 사진 뒤쪽에 동생이 나온 사진이 겹쳐 있는 걸 발견했다”고 말했다.

 

 

1980년 5월24일 집앞 야산에서 친구들과 놀던 전재수군은 도로에 군인 행렬이 지나가자 손을 흔들었고 군인들은 전재수군에게 총을 난사했다.

 

 

 

 

MXXGJX

 

zbGinb

 

 

 

 

5월 24일 광주 외곽 봉쇄를 맡았던 11공수부대는 광주 비행장 쪽으로 이동합니다. 이 과정에서 민가 방향으로 무차별 총격을 가해 군인을 보고 손을 흔들던 전재수(당시 11세) 어린이와 저수지에서 놀던 방광범(당시 12세) 어린이가 사망합니다.

 

 

저수지에서 물놀이를 하며 놀다가 참변을 당한 방광범 학생은 왼쪽 두개골이 가로 16cm, 세로 18cm의 광범위한 크기로 떨어져 나갔습니다.

 

 

 

QLqDUS

 

왼쪽 측두부 부상으로 사망한 방광범 학생 총상 부위

 

 

 

11공수는 광주 효천역 앞에서 만난 다른 군 부대(보병학교)와 서로 오인사격을 벌입니다. 오인사격으로 군 내부에서 사망자와 부상자가 나오자 군은 그 일대에서 닥치는 대로 화풀이 보복 살인을 저지릅니다.

 

 

중학생 아들을 마중 나간 박연옥 씨는 군인을 보고 놀라 하수관로에 몸을 숨겼지만, 군이 뒤쫓아 총을 쏘면서 하복부와 회음부에 관통 총상을 입고 숨졌습니다. 하수관로에 웅크린 채 숨어있던 여성에게까지 총을 쏜 것을 증명하는 총상입니다.
 

 

 

심지어 지들끼리 오인사격으로 서로 죽이는 병신짓한거 깨닫고 열받으니까

그 일대 지나가던 주부한테까지 화풀이로 살인함

 

 

중학생 아들을 마중나갔던 주부는 하수관으로 도망쳐서 웅크려 숨지만

하수관로까지 굳이 쫓아가서 화풀이성 살인을 벌임

 

 

 

군인들도 위에서 명령하니까 어쩔 수 없었다. 그게 원래 군대다

 

-> 군인아저씨 반가워서 손 흔들던 꼬맹이나 저수지에서 물놀이하며 놀고있던 학생이나

그냥 길 지나가던 주부들까지 화풀이로 살인했던 증거가 뻔히 남아있는데

진짜 제일 듣기싫은 핑계가 아닌가 싶음

저 때 벌벌 떨면서 집에 숨어있던 여학생들도 밖으로 끌어내서 강간했던 사례가 쏟아져나오는데 그것도 명령이었냐?

 

 

 

 

 

OQVuBj
lskgRO

댓글 6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유니레버 럭스X더쿠💜 오늘의 기분을 취향하다, '럭스 퍼퓸 바디워시 3종 트라이얼 키트' 체험단 모집(100인) 369 08.20 48,098
공지 서버 작업 공지 8/24(월)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08.23 6,72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73,3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08,8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24,3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333,3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0,1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24,7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20,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8 20.05.17 8,855,1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17,6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63,9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213 이슈 제니 미니 앨범 Fallen Angel - 온라인은 3곡 / CD는 6곡 1 09:56 188
3139212 이슈 사육사가 너무 좋은 독수리 1 09:56 280
3139211 이슈 지구촌 분노에 무릎 꿇은 이스라엘, 5세 소녀 총살 인정 6 09:55 635
3139210 이슈 13년 전 신촌의 분위기 - 다큐3일 5 09:47 1,389
3139209 이슈 무한도전 방송시간에 18층 집까지 계단으로 올라가며 들리는 사람들의 웃음소리로 반응을 봤다던 김태호pd 25 09:44 2,478
3139208 이슈 박지훈 커리어 몰아보기 6 09:43 306
3139207 기사/뉴스 기록적 폭염에…日 남성 4명 중 1명 종아리 제모 시술 받았다 13 09:42 1,265
3139206 이슈 올리브영에서 판매예정인 산리오 랜덤 히퍼.jpg 39 09:41 3,254
3139205 기사/뉴스 "안녕하세요 김수현입니다" 벅참 삼켰다 '울컥'…오랜만 방송 출연에 실수·노래 열창 [엑's 이슈] 3 09:38 2,265
3139204 유머 캣닢인형 사줬다니 자꾸 섹시댄스를 춤 7 09:36 1,381
3139203 기사/뉴스 ‘대환장 기안장 시즌2’ 9월 22일 공개…김연경X이준호X카즈하와 한겨울 대관령行 5 09:32 1,123
3139202 기사/뉴스 “전 회식 빠질게요” 요즘 세대, 술 안 마신다더니…술 좋아하는 한국 ‘27년만 깜짝 상황’ 29 09:30 2,928
3139201 유머 우리는 대체적으로 사랑안에서 살고있다 20 09:30 2,476
3139200 유머 꿀벌들이 개울가에서 물 마시는 모습 7 09:30 1,482
3139199 기사/뉴스 깨진 휴대전화 들고 일부러 어깨 '쿵'…수천만 원 뜯어낸 20대 4 09:27 919
3139198 유머 수컷 영양이 암컷 영양을 유혹하기 위해 짝짓기 시즌에 걷는 독특한 걸음걸이 21 09:25 2,404
3139197 이슈 서강준X안은진X이주안X조아람 주연 KBS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스틸컷 9 09:25 1,154
3139196 기사/뉴스 임대주택 살면 내집장만 못한다?…서울 장기전세 입주민 8% 마련 22 09:24 1,102
3139195 기사/뉴스 200만원 차이...장마+폭염 '결혼 비수기' 청첩장 쏟아졌다 12 09:23 1,302
3139194 이슈 진수님 월급들어오면 단톡방에 감사합니다😀! 보내야 하는 알바 빠르게 런할까요..ㅅㅂ 21 09:23 2,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