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성북구)



60~70년대부터 청와대에서 가까운 성북동에
정계, 재계 인사들이 둥지를 틀었다고 함
(차지철 당시 청와대 경호실장, 구자경 LG 명예회장,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등)
대부분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의 1세대 창업주들이 많이 삼
현대가, 두산가, 금호가, 효성가, 삼양가, 대성가 등등....
평창동 (종로구)


산수가 좋은 동네였던 탓에
재벌총수들과 문화예술인들이 저택을 짓고 사는 동네였음
YS 정권때는 정계 실세들이 대거 이주해와서 권력촌의 모습을 갖추기도 했음
정몽준 회장,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등 재계 인사들 이외에도
지휘자 정명훈, 소설가 박범신ㆍ양귀자, 연기자 고두심ㆍ 윤여정,
가수 서태지 등 유명 문화예술인들도 많이 삼
한남동 (용산구)



군사정권 시절부터 육군본부가 있었던
이 곳에 정권실세였던 엘리트 군 장성들이 둥지를 틀고
연이어 고위 관료, 대기업 총수들도 한남동에 부촌을 형성하기 시작했다고 함
지금은 거의 재벌가들의 메카같은 동네
(집터 문제로 삼성가 vs 농심가 한바탕 개싸움 벌였던 곳이 한남동)
삼성, 신세계, CJ 등 삼성그룹 일가들이 삼성타운을 이루며 살고있고
롯데가, LG가, 현대기아차, 태평양, 부영그룹, 웅진그룹 등등....
외국 대사관들이 많은 동네라 외국계기업 임원들이나 외교관들도 많이 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