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환율 방어 속에서도 금융기관 외화예수금이 늘면서 6월 외환보유액은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연합뉴스]](https://cdn.startuptoday.co.kr/news/photo/202607/805479_605296_4052.jpg)
환율 방어를 위한 시장 안정화 조치가 이어졌지만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이 늘면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다만 국제 순위는 싱가포르에 밀려 한 계단 내려앉았다.
한국은행은 3일 '2026년 6월 말 외환보유액'을 발표하고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4273억 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5월 말보다 3억 7000만 달러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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