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간 일방적으로 괴롭힘 당한 광주 사람들도 어린 학생이었는데 그 긴 세월동안 지켜주자고 한번도 나서지 않았던 인간들이 어쩜 가해자의 편만은 그렇게 쉽게 드는지
무명의 더쿠
|
16:08 |
조회 수 18769
https://x.com/i/status/2072714614996185487
배재고 관련 올라오는 뉴스들 보면서 운동장이 기울어도 너무 기울었다는 걸 느낌
피해를 입은건 광주일고인데 오히려 배재고편을 들고 광주일고에게 2차가해를 하고있음
5.18 민주화운동 당시 수많은 학생들이 부상당하고 실종되고 사망했는데
그 학생들을 지켜주진 못할망정 간첩, 빨갱이 취급하던 세상이
지금은 가해자의 편을 들고있음 그것도 <<학생>>이라는 이유로
그 오월 광주의 학생들에게는 왜이리 잔인했던걸까 그때도 지금도
그리고 그들에겐 왜 오늘날 광주일고 학생들의 상처는 보이지 않고, 배재고 학생들의 상처만 눈에 보이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