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성 듀오 투개월 멤버 도대윤과 김예림이 13년 만에 완전체로 재회한다.
2일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두 사람의 모습을 공개하며 출연을 예고했다.
도대윤과 김예림이 지난 2011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 출연했다. 이들은 최종 3위로 경연을 종료한 뒤 인기에 힘입어 2012년 혼성 듀오 투개월로 데뷔했다.
이듬해 도대윤은 돌연 활동을 중단하면서 김예림은 솔로 활동을 시작했고, 2019년 '림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도대윤은 지난 2024년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투개월 활동 당시 조울증을 앓아 활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한편 '해피투게더'는 오는 10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된다. 방송인 유재석, 영화감독 장항준, 가수 윤종신이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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