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천지 이만희 '구치소 특별 관리' 의혹… 법무부, 긴급 감찰 착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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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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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과거 구치소 수감 당시 교정당국 직원이 그를 '특별 관리'하고 내부 자료를 외부로 유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법무부가 즉각 진상 파악을 위한 감찰에 나선다.
JTBC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신천지 신도로 추정되는 해당 교도관은 이 총회장의 일과를 시간대별로 상세히 기록했다. 특히 취침부터 기상, 식사, 심지어 화장실 이용 시간까지 기록된 보고서는 전주지파장을 거쳐 신천지 지도부 회의에서까지 공유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 총회장의 병보석 석방을 돕기 위해 구치소 내에서 '낙상 사고'를 연출하는 과정에 해당 교도관이 직접 관여했다는 정황까지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