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속보] 또 흉기 휘두른 살인 전과 50대 "전자발찌 부당" 항소…징역 10년

무명의 더쿠 | 07-03 | 조회 수 526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1017412?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살인죄로 복역한 뒤 출소해 다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피하지 못했다.

대전고법 제1-3형사부(장정태 부장판사)는 3일 살인미수와 횡령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은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재범 위험성을 고려해 내려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 명령도 그대로 유지됐다.

A씨는 지난해 10월 8일 오후 4시 충남 서천군에서 지인 B씨의 가슴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고급 승용차 대여료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혐의도 함께 받았다.

수사 결과 A씨는 B씨가 다른 사람들과 마작을 하며 돈을 따는 모습을 본 뒤 "예전에 빌려준 10만원을 갚으라"고 요구했고,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이미 살인 전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2008년 마작을 구경하던 중 피해자 C씨에게 핀잔을 듣자 흉기로 찔러 살해했고, 이 사건으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이 밖에도 폭력 범죄로 여러 차례 교도소를 드나든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심 재판부는 "살인죄를 비롯한 다수 처벌 전력이 있는데도 자중하지 않고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했다"며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또 재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형량이 지나치게 무겁고 전자발찌 부착 명령 역시 부당하다며 항소했지만, 항소심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중략)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6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금주 아니었다” 황정민, 화사한 피부톤…알고 보니 ‘특수분장’급 보정
    • 12:22
    • 조회 900
    • 기사/뉴스
    3
    • 7살에 한능검 1급 딴 아이보고 놀라자빠진 최태성
    • 12:19
    • 조회 1097
    • 이슈
    15
    • 님들아 유영철이 쌍둥이인 거 아세요?
    • 12:17
    • 조회 2032
    • 이슈
    15
    • 김영희, 알고보니 남편이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큰아들 키우는 느낌"(살림남)
    • 12:17
    • 조회 1095
    • 기사/뉴스
    3
    • 일본 트위터에서도 돌고 있는 아내가 아플 때 남편 플로우
    • 12:15
    • 조회 1366
    • 이슈
    24
    • 어이없어서 그냥 웃는 뎀벨레.gif
    • 12:14
    • 조회 455
    • 이슈
    • 아니 인스타시발 남친 다 대형견이랫다가 또 투어스도훈 역병걸리더니 이번엔 지네남친 다 북부대공최산이래 다음은 누군데
    • 12:14
    • 조회 968
    • 이슈
    9
    • 결정사 대표가 말하는 혼인율 감소 이유
    • 12:09
    • 조회 3035
    • 이슈
    34
    • 또 BL 소설과 유사성 논란 터진 로맨스 소설
    • 12:09
    • 조회 2596
    • 이슈
    30
    • 박미선이 이봉원과 힘들어도 이혼 못한이유
    • 12:08
    • 조회 2159
    • 이슈
    10
    • 카카오뱅크 AI 퀴즈
    • 12:07
    • 조회 218
    • 정보
    6
    • 짱구 가족 중에 부모님 먼저 떠나시고 짱구만 남은거 너무 슬프지 않아...?
    • 12:05
    • 조회 1870
    • 이슈
    16
    • 직장인들아 팀원이 나솔나간다고 일주일 휴가내면 이해가능?
    • 12:02
    • 조회 11959
    • 이슈
    191
    • 토스행퀴
    • 12:00
    • 조회 689
    • 정보
    13
    • 놀토에 아기 손종원 셰프 둥장
    • 11:59
    • 조회 2704
    • 이슈
    4
    • 배재고는 반성을 하는게 아니라 불이익을 피하고 싶은거다. 전형적인 일베의 행동이다. 깔끔하게 사과하고 재발방지에 노력하면 될텐데, 개사과에 소나기만 피하자이다. 뭘 잘못했는지 학교도, 교사도, 학생도, 학부모도 모른다.
    • 11:59
    • 조회 1764
    • 이슈
    42
    • 요즘 가장 큰 재산은 결혼 안한 이모?
    • 11:58
    • 조회 14210
    • 이슈
    291
    • 이주승 인스타 (우승 상금 1억 기부 소감)
    • 11:58
    • 조회 2399
    • 이슈
    21
    • 엄마의 초등학생때 일기봄 아 81년도의 초등학생
    • 11:58
    • 조회 1138
    • 이슈
    3
    • 흥정의 나라 출신 아이돌이 동묘에서 네고하는 법
    • 11:57
    • 조회 1071
    • 유머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