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병역 기피 의혹으로 한국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의 세 번째 비자발급 소송 항소심이 재개된다.
3일 오전 서울고등법원 행정8-2부는 유승준이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을 상대로 제기한 사증발급거부처분 취소 소송 2심 첫 변론기일을 연다.
1심 재판을 맡았던 서울행정법원 제5부는 지난해 8월 1심 판결선고기일에서 유승준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이에 로스앤젤레스 총영사는 1심 선고 결과에 불복하고 소송대리인을 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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