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궁금한 이야기Y', 정치 신인 정이한 피습 사건의 전말… 정치 테러인가, 정교한 자작극인가

무명의 더쿠 | 07-03 | 조회 수 1222

kYXCBd

3일 금요일 밤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부산을 발칵 뒤집어놓았던 개혁신당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사건과 그 뒤에 숨겨진 은밀한 비밀을 파헤친다.


정 전 후보는 국민의힘 의원실 비서관과 국무총리비서실 사무관을 거치며 이른바 '황금 스펙'을 갖춘 청년 정치 신인으로 부산 정치권에서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인물이다. 하지만 지난 4월, 선거 유세 도중 괴한이 던진 컵에 맞고 쓰러지면서 그의 정치 인생은 급격한 소용돌이에 휘말렸다.당시 캠프 측은 정 전 후보가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며 선거 현장의 폭력 행위를 강력히 규탄했고, 정치권 역시 유망한 청년 정치인을 향한 '정치 테러'라며 엄정 수사를 촉구했다.

그러나 현장을 목격한 시민들의 증언은 달랐다. 목격자 하민지(가명) 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병에 직접 맞지도 않았고 피하려다가 그냥 살짝 넘어진 것 같은데 저럴 일인가 싶었다"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음료를 던진 남성이 정 전 후보와 알고 지내던 인물이라는 보도가 이어졌고, 두 사람이 사건 전 연락을 주고받은 정황까지 알려지면서 사건은 순식간에 '자작극 의혹'으로 뒤바뀌었다.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정 전 후보는 선거 종료 후 돌연 정계 은퇴를 선언하며 중앙 무대에서 자취를 감췄다. 뚜렷한 해명 없이 침묵을 지키던 그의 행적을 추적하던 제작진은, 이번 피습 사건을 넘어 그가 정계에 입문하고 행보를 이어온 과정 전반에 걸친 의혹들과 마주하게 됐다.

정 전 후보의 주변인들은 입을 모아 그의 아버지를 지목했다. 한 관계자는 "아들은 그냥 들러리다. 아버지가 기획하고 거기에 아들을 갖다 앉힌 것뿐"이라며 폭탄 발언을 던졌다. 의혹의 중심에 선 아버지는 지역에서 대형 병원을 운영하는 유명 의료계 인사로, 정 전 후보의 정치 행보와 이번 사건의 배경에 아버지가 어떤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다.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 피습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그 배후의 실체를 추적할 '궁금한 이야기Y'는 3일(금) 밤 8시 50분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16/0000324665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6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에센허브💚 톡! 찍어 바르는 트러블 SOS! 티트리 오일 체험단 모집🌿 14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루이후이바오 생일 기념 다시 보는 1살 생일 루돌할손과 인기 판다 🩷💜🎂🎉
    • 07:42
    • 조회 21
    • 이슈
    • [속보]삼성전자, 올 2Q 잠정 매출 171조·영업익 89조…역대 최대
    • 07:42
    • 조회 71
    • 기사/뉴스
    1
    • [소셜+] "러브버그 대대적 방역 효과 있었다…작년대비 개체 수 조절"
    • 07:41
    • 조회 154
    • 기사/뉴스
    5
    • 한국재정정보원 신입직원 채용
    • 07:38
    • 조회 971
    • 정보
    3
    • 컨디셔너 헹구는 동안 내 손.jpg
    • 07:31
    • 조회 2098
    • 유머
    8
    • "생리대 공짜, 2시간 만에 다 뽑아가" >> 15개 구비해둔거 소진된 걸로 기사 제목을 이렇게 자극적으로 뽑는다고?
    • 07:13
    • 조회 3545
    • 이슈
    46
    • 韓 영화계의 ‘호프’가 되리라 [이다원의 원픽]
    • 07:10
    • 조회 659
    • 기사/뉴스
    3
    • 고양이는 밥주면 나한테 고맙다고함 막 애교도 부림 인간은 밥주면 당연한줄 앎 오늘아침상에는 왜 찌개없냐고 함
    • 07:04
    • 조회 2407
    • 유머
    8
    • 나가월드 FC로 나간 이임생... 김영광 댓글.....
    • 07:02
    • 조회 3967
    • 유머
    8
    • 아이돌이 돈 벌기어려운 진짜 이유(모모랜드 혜빈)
    • 07:00
    • 조회 3325
    • 이슈
    19
    • 살면서 꼭 봐야할 유명인들의 유언 30선
    • 06:45
    • 조회 968
    • 팁/유용/추천
    1
    • 강남 피부과서 스스로 프로포폴 투약…경찰, 20대 여성 체포
    • 06:32
    • 조회 3511
    • 기사/뉴스
    23
    • 고양이 둘이 하도 싸워서 각각 다른 방에 넣어놨는데
    • 06:08
    • 조회 5975
    • 유머
    15
    • 속보] 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3535명, 부상자 16,700 명으로 늘어
    • 06:05
    • 조회 2442
    • 기사/뉴스
    11
    • [월드컵⚽️] 16강 스페인 1 : 0 포르투갈 (경기 종료)
    • 05:54
    • 조회 5172
    • 이슈
    20
    • 진짜 배 아플 때 화장실에서의 자세.jpg
    • 05:21
    • 조회 9250
    • 이슈
    34
    • 도태남들의 적: 길고양이, 워홀녀, 국결녀, 왁뿌볼 뿌시는 여자 <<< new ☠️
    • 05:19
    • 조회 4226
    • 이슈
    18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64편
    • 04:44
    • 조회 552
    • 유머
    7
    • 끼가 주체 안 되는듯한 큐영 & 프롬트웬티
    • 04:03
    • 조회 2794
    • 유머
    2
    • 잘생쁨+ 젠지 느낌이 확 나는 여돌
    • 03:53
    • 조회 2939
    • 유머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