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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개최되는 'LCK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관련 이미지. [사진=T1]](https://imgnews.pstatic.net/image/138/2026/07/03/0002233033_001_20260703105107600.png?type=w860)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국내 e스포츠 프로팀 T1의 대표 팬 행사 'T1 홈그라운드'가 올해 두 번째 행사로 돌아온다. T1은 개최 장소를 KSPO돔으로 넓히고 경기 관람과 팬 프로그램을 결합한 사흘간의 행사로 팬들과 만난다.
T1은 오는 8월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LCK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T1 홈그라운드는 지난 2024년 시작된 T1의 대표 팬 이벤트다. 올해로 3년 차, 통산 4회째를 맞는다. 같은 해 두 차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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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사흘간 이어진다. 첫날인 8월14일에는 디플러스 기아(DK)와의 '2026 LCK' 정규 시즌 경기와 LCK 챌린저스 리그 경기가 열린다. 8월15일에는 경기 일정 없이 팬 프로그램 중심의 '서머 페스타'가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독점 콘텐츠와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8월16일에는 젠지e스포츠와의 LCK 경기, DN 수퍼스와의 LCK 챌린저스 리그 경기가 펼쳐진다.
T1은 현장 운영 공간도 확대한다. T1숍과 이벤트 부스는 KSPO돔 인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에서 별도로 운영된다. 해당 공간에는 파트너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가 마련된다.
관람 티켓은 오는 8일 T1 멤버십 연간권 회원 대상 3일권 선예매로 판매를 시작한다. 이후 멤버십 회원과 일반 관람객 대상 예매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좌석 등급과 세부 현장 안내는 T1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