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장윤정 엄마, 3주전까지 연락해 금전 요구”

무명의 더쿠 | 07-03 | 조회 수 50099


https://img.theqoo.net/USOtym

가수 장윤정(왼쪽)과 최근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친모 육모씨로 최근 당뇨 등으로 인해 체중이 급격하게 줄어든 모습. 소속사·제보자 제공


가수 장윤정의 친모 육모씨의 사망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경찰 수사가 중지된 가운데, 육씨가 불과 3주 전까지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돈을 요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업계 관계자 A씨에 따르면 육씨는 지난 4월부터 밤마다 연락을 해왔다. A씨는 “하루 걸러 계속 전화가 왔다”며 “말기 암이라며 서류까지 보냈는데, 그게 다 가짜였다”고 했다. 결국 말기 암이라며 지인들에게 보낸 거짓 서류는 장윤정에게 돈을 요구하기 위한 수단이었다는 것이다.


자살을 암시하는 연락도 반복됐다고 한다. A씨는 “‘양화대교 가서 뛰어 내린다’고 했다가 사흘 뒤엔 멀쩡히 다시 전화가 왔다”며 “한 달 가까이 죽는다는 연락이 와 스트레스로 차단까지 했다”고 했다.


경찰이 육씨 소재를 찾지 못하는 배경에 대해서도 다른 설명을 내놨다. A씨는 “카드는 본인 것을 안 쓴다. 남자 이름으로 된 체크 카드를 사용한다”고 했다.


A씨는 “친구들이라며 계속 놀러 다녔는데, 그 사람들이 이번 사기 피해자들로 보인다”며 “올해 1월에는 부산 기장에서 온천을 하고 왔다는 사진도 보내왔다”고 했다.


A씨는 육씨의 소재지 또한 명확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육씨는 최근까지 서울 송파구 거여역 인근에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A씨는 “갈 때마다 집에 여자들이 많았다. 교도소 동기들이라고 했다”며 “투자를 해서 경매로 집을 사러 다닌다고 하던데, 육씨가 ‘장윤정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일하게 해주겠다’며 사람들을 끌어들인 것 같다”고 했다.


또한 A씨에 따르면 육씨는 장윤정에 대한 험담도 지속적으로 이어갔다. 육씨는 지인들에게 “장윤정에 대한 자료를 줄 테니 갖고 있어라. 그러면 윤정이를 날릴 수 있다”고 말했다. A씨는 “가지러 오라고 했지만 가지 않았다”고 했다.


A씨는 “육씨는 노홍철·박나래 외에도 장윤정과 친한 연예인들의 이름을 직접 입에 올렸다”고 했다.


육씨가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 또한 거짓일 가능성도 제기됐다. A씨는 “장윤정은 딸로서 육씨가 수감 생활을 할 당시 영치금을 넣었고, 나와서도 여러 이들을 거쳐 생활비를 챙겨줬다. 할 도리는 다 했다”며 “‘엄마를 몰아세웠다’는 비난이 안타깝다”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124216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2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에센허브💚 톡! 찍어 바르는 트러블 SOS! 티트리 오일 체험단 모집🌿 7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오늘도 이긴 기념으로 또 북치고 노젓는 노르웨이 국대 선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ft.홀란드)
    • 07:29
    • 조회 477
    • 이슈
    5
    • 뉴욕 거리에 나타난 로봇이 하는 일:
    • 07:29
    • 조회 253
    • 이슈
    • BTS,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시 ‘명예 외빈’ 선정
    • 07:25
    • 조회 343
    • 기사/뉴스
    6
    • 노르웨이 승리를 본 케톡 천재덬의 명언
    • 07:17
    • 조회 2981
    • 유머
    11
    •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트윈스’ 고우석, 미네소타 이적→ML 콜업
    • 07:15
    • 조회 865
    • 이슈
    14
    • 진짜 뭔 이런 고양이가 다있냐
    • 07:13
    • 조회 632
    • 유머
    4
    • 브라질 VS 노르웨이 엔딩곡ㅋㅋㅋㅋ
    • 07:13
    • 조회 2688
    • 이슈
    14
    • 네이버 월드컵 승부예측 근황
    • 07:12
    • 조회 1953
    • 이슈
    2
    • 노르웨이를 한번도 이긴적이 없었던 브라질 오늘 또 짐 (5경기 2무 3패)
    • 07:11
    • 조회 1248
    • 이슈
    1
    • 브라질 1-2 노르웨이 (경기종료) / 노르웨이 8강 진출! (노르웨이 커리어하이)
    • 07:04
    • 조회 7181
    • 이슈
    91
    • 월드컵 브라질 1 vs 2 노르웨이
    • 07:03
    • 조회 635
    • 이슈
    1
    • (겸손했던) 홀란드: 거의 없지....
    • 07:02
    • 조회 2608
    • 이슈
    • 데뷔하고 연예인 병 걸릴까봐 벌써 걱정이라는 신인.gi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1
    • 조회 2475
    • 이슈
    • [속보] “사망자 3300명 넘어서…수천명 여전히 실종” 베네수엘라 연쇄 강진 피해 ‘눈덩이’
    • 06:58
    • 조회 829
    • 기사/뉴스
    1
    • (경기전) 홀란드 : 16강 브라질 이길 가능성?
    • 06:58
    • 조회 2472
    • 이슈
    9
    • [MLB] 고우석, 미네소타 트윈스로 현금 트레이드 및 메이저 데뷔 확정
    • 06:55
    • 조회 1677
    • 이슈
    26
    • 월드컵 브라질 0 vs 2 노르웨이
    • 06:52
    • 조회 2613
    • 이슈
    32
    • 브라질 팬들이 표를 거의 사버려서 소규모로 응원중인 노르웨이 국민들
    • 06:50
    • 조회 2433
    • 이슈
    2
    • 월드컵 브라질 0 vs 1 노르웨이
    • 06:43
    • 조회 1943
    • 이슈
    16
    • 골때리는 챌린지 가져온 신인.gif
    • 06:36
    • 조회 1253
    • 이슈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