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절망 섞인 '마지막 편지'...장윤정 모친 극단 선택 가능성 제기

무명의 더쿠 | 10:26 | 조회 수 46418

https://m.tf.co.kr/read/entertain/2339285



IpYgAl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육 씨는 지난 6월 18일 본지 강일홍 대기자에게 장문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이후 현재까지 연락이 완전히 끊긴 상태다. 이후 휴대전화 사용 내역과 카드 결제 기록 등 이른바 '생활 반응'이 전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육 씨가 마지막으로 메시지를 보낸 시기는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사기 혐의 피의자 조사가 진행되던 때와 맞물린다. 당시 육 씨는 지난 3월부터 기존 거주지를 떠나 고시원 등을 며칠 단위로 옮겨 다니며 생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소재불명 상태로 보고 행방을 수소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oxNRHv


육 씨는 최근 투자사기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피해자 A씨에 따르면 약 2년 전 찜질방에서 처음 만난 육 씨는 "딸 장윤정과 화해해 잘 지낸다"며 메신저 대화 내용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신뢰를 쌓았다. 이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투자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건네받았지만 약속한 수익금은 지급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A씨의 딸은 지난 4월 육 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으며, 비슷한 피해를 주장하는 또 다른 피해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OMizT

하지만 수사 과정에서 육 씨의 휴대전화 사용과 금융거래 등 일상적인 활동 흔적이 전혀 확인되지 않으면서 수사는 사실상 중단됐다.


이와 관련해 방송에 출연한 박지훈 변호사는 "정말로 사망에 이르렀을 가능성도 있고, 아예 육 씨 명의를 사용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명의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며 "상당히 시급한 상황인 만큼 행방을 아는 분이 있다면 경찰이나 방송사에 제보해 달라"고 말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83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84
  •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속보] 경찰, '삼전닉스 성과급 백지화 공문' 가짜뉴스 내사 착수
    • 14:01
    • 조회 16
    • 기사/뉴스
    • 북중미월드컵 경우의수 역빙고 근황
    • 14:01
    • 조회 92
    • 이슈
    2
    • 킥플립) 뫄뫄 누구꺼야?
    • 13:59
    • 조회 70
    • 유머
    • 수원 파란대문장미 잘라간 60대, 경찰 조사서 “사라질까 봐”
    • 13:56
    • 조회 1007
    • 기사/뉴스
    11
    • [경기종료] 스위스 2-0 알제리 / 16강은 콜롬비아v가나 승자와 대결 예정
    • 13:56
    • 조회 371
    • 이슈
    8
    • 지뚫킥 네 명 촬영장 분위기
    • 13:56
    • 조회 639
    • 이슈
    3
    • 출전정지 너무 가혹하다고 부들대는 인간들이 지금 핸드볼 하는 학생들 펜싱하는 애들 운동 기구도 못 꺼내가게 하고 있냐?
    • 13:55
    • 조회 929
    • 이슈
    24
    • BTS 뷔 현재 개인 광고 현황
    • 13:54
    • 조회 860
    • 이슈
    6
    • 레이디 두아·윰세3·모자무싸·허수아비·기리고…기자들이 꼽은 상반기 베스트 작품 5[셀럽PICK]
    • 13:54
    • 조회 177
    • 이슈
    1
    • [속보] 배재고, 6일 광주제일고 찾아 사과…5·18묘지 함께 참배
    • 13:53
    • 조회 741
    • 기사/뉴스
    30
    • 올해 31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된 코스피
    • 13:53
    • 조회 560
    • 이슈
    5
    • FKJ 내한 공연 발표 (12월 6일 킨텍스)
    • 13:51
    • 조회 371
    • 이슈
    • [속보] 일본 오키나와현 지진 발생 "규모 6.4"
    • 13:49
    • 조회 1931
    • 기사/뉴스
    24
    • 방금 올라온 영화 <호프> 무대인사 일정.jpg
    • 13:48
    • 조회 1272
    • 이슈
    16
    • 코스피 8,000 재붕괴
    • 13:47
    • 조회 2632
    • 유머
    31
    • 올공 시위대가 어린 학생 선수들을 불법으로 몸수색하고 양말까지 벗겨댈때는 "과도하고 절차적, 실질적 정당성을 갖기 어렵다" 같은 소리 1도 안꺼내던 분들입니다........
    • 13:46
    • 조회 1709
    • 이슈
    26
    • 이호진 KOVO 총재 취임 "2군 리그 구축이 꿈…해외 교류도 추진"
    • 13:46
    • 조회 246
    • 기사/뉴스
    1
    • 얼마나 싫어서 이러는지 감도안온다는 가수..jpg
    • 13:45
    • 조회 1424
    • 유머
    1
    • 외국 유학갔다가 한국에 너무 관심많은 외국인들한테 학을 떼고 돌아온 경험담 (2018년 글)
    • 13:44
    • 조회 1554
    • 이슈
    4
    • [속보]코스피, 장중 8000선 회복
    • 13:44
    • 조회 1165
    • 기사/뉴스
    1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