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물농장' 골 때리는 개들 올스타전 개최, 댕댕이계 메시·조규성 총출동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오는 5일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이 그라운드를 뒤집어놓을 국가대표급 견공들의 축구 대회를 선보인다. '골 때리는 개들' 올스타전에서는 완벽한 전술과 몸싸움으로 무장한 견공 선수들의 불꽃 튀는 명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독보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축구 홀릭견들이 대거 출전한다. 현란한 스핀턴과 패스 감각으로 '개시'라 불리는 아지부터, 압도적인 공중볼 장악 능력을 가진 헤딩 천재견 루이가 나선다. 여기에 프로농구 선수인 보호자 밑에서 화려한 방향 전환과 철벽 수비를 다진 거대 솜뭉치 탱크까지 가세해 그라운드를 장악할 준비를 마쳤다.
생생한 경기 진행을 위해 제작진은 수십 대의 카메라를 동원했으며, 차진원 수의사가 심판으로 참여해 안전과 공정한 판정을 책임진다. 더불어 축구 해설 위원 이완우와 스포츠 캐스터 백승협이 중계진으로 합류해 견공 선수들의 플레이를 재치 있게 분석하며 현장의 열기를 안방에 전달한다.
보호자들의 열띤 응원 속에 치러진 경기는 폭풍 드리블과 허를 찌르는 득점포가 터져 나오며 프로 축구 못지않은 열기를 뿜어냈다. 특히 경기 도중 옐로카드가 속출하고 반려견 경기 역사상 최초로 비디오 판독(VAR)까지 가동되는 돌발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영광의 MVP를 거머쥘 주인공은 7월 5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되는 'TV 동물농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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