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kyykXLxiyk?si=X8fAya2Sj5StzulS
인도로 돌진한 차량이 산산이 부서지고 또 구겨졌습니다. 대전에서 세종까지 10km가량을 만취 상태로 운전한 30대 남성이 이런 사고를 낸 것인데요.
하지만 여고생은 곧장 병원으로 이송되지 못했습니다.
병원 6곳에 연락했지만 치료가 어렵다고 한 겁니다.
소방 구급대원들은 급한대로 가림막을 치고 응급처치를 했습니다.
13분쯤 지나서야 충남 천안의 중증외상센터에서 수용이 가능하단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다친 여고생은 1시간 반 만에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팔과 다리 뼈가 부러져 치료 중인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입니다.
승용차 운전자 30대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로 면허 취소 수치였습니다.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하면서 소화전이 완전히 뽑혔습니다.
사고 지점은 제한속도 시속 30㎞의 어린이보호구역이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남성은 대전 대덕구에서 술을 마신 뒤 만취 상태로 10km 이상 운전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현행범 체포하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화면출처 스레드 sj_gdwb_7093, issue_xyz.00, acu1993]
[화면제공 시청자 조수안]
[영상취재 이우재 영상편집 박선호]
정영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9923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