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가 4일 뒤 월드컵 16강전을 치르게 될 경기장에 대한 악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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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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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고도 2200미터, 9만석의 압도적인 좌석수를 자랑하는 원정팀의 무덤 아즈테카 경기장
1966년 개장이후 멕시코 대표팀은 이 경기장에서 중요경기만 89경기를 치뤘는데
89경기에서 기록이 70승 17무 2패임
심지어 브라질도 저 경기장에서 멕시코를 이겨본 경험이 없음
만약 잉글랜드가 이 경기장에서 멕시코를 이긴다면 축구 역사상 최초로
메이저대회에서 멕시코를 아즈테카에서 패배시킨 팀이 되는 것
그리고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 경기장에 악연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https://img.theqoo.net/ROiOsS
https://img.theqoo.net/BXZong
1986년 멕시코 월드컵 8강전 아르헨티나 vs 잉글랜드 전 당시
불세출의 선수 디에고 마라도나에게 "신의 손"을 당했던 경기장이기 때문임
월드컵 역사상 최악의 오심이자 가장 추한 골로 회자되고 있는 이 사건은
https://img.theqoo.net/QWQqrg
https://img.theqoo.net/QjKeog
"신의 손" 사건 5분 뒤 마라도나가 "축구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골"을 만들어내면서 오심 논란을 어느 정도 묻히게 만들어버림
그리고 잉글랜드는 이 경기에서 마라도나의 2골로 패배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