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방탄소년단 뷔, 브뤼셀 공연 중 눈물 흘리는 팬에게 셀린느 재킷 선물...ARMY "그게 나였어야해" (+영상)

무명의 더쿠 | 07-02 | 조회 수 3259

cnKudc

 

방탄소년단 BTS 뷔(V, 본명 김태형)가 벨기에 브뤼셀 공연 도중 눈물을 흘리는 팬에게 자신이 입고 있던 셀린느 재킷을 건네 화제다.


스포츠키다 등 매체에 따르면 뷔는 7월 1일(현지시간) 브뤼셀 킹 보두앵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리랑 월드투어 공연 도중 무대를 가로질러 팬들과 가까이 하는 워크스루 구간에서, 앞줄에 서 있던 한 팬이 감동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발견했다.

 

그 자리에서 뷔는 자신이 입고 있던 셀린느 그린 집업 재킷을 벗어 그 팬에게 직접 건넸다. 재킷은 이날 공연 무대 의상의 일부였으며, 이 장면은 공연 세트 후반부에 벌어진 것으로 뷔의 즉흥적인 행동에 현장 관객들도 함께 환호했다.

 

뷔는 셀린느 글로벌 앰배서더로, 공연 직전인 6월 28일 파리에서 열린 셀린느 남성복 컬렉션 행사에도 참석한 바 있다. 무대에서 입은 재킷 역시 브랜드 최신 남성복 라인 제품으로 알려져 단순한 선물을 넘어 화제성 면에서도 주목받았다. 셀린느 재킷의 정확한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브랜드 특성상 수백만 원대 제품일 것으로 추정되며 팬들의 부러움을 한층 더했다.

 

재킷을 받은 팬이 뷔에게 머리를 쓰다듬어지는 모습까지 포착되며 다양한 각도의 영상과 사진이 빠르게 확산됐다. 스포츠키다에 따르면 팬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아미인가", "질투심은 병인데 나 지금 걸린 것 같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한 팬은 재킷보다 뷔가 팬의 머리를 쓰다듬어 준 장면에 더 강하게 반응하며 "재킷이야 뭐든 줄 수 있지만, 머리를 쓰다듬어 줬다는 게 뭔지 알아? 나였어야 했는데"라고 적었다.

 

진심 어린 감사 반응도 이어졌다. 스포츠키다SPORTS KEEDA에 따르면 한 팬은 "뷔가 팬들에게 이렇게 많은 사랑을 주는 사람이라는 게 감사할 따름이고, 그런 그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에 감사하다. 그는 친절이란 게 실재한다는 걸 믿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적었다. 또 다른 팬은 "항상 팬들에게 자신의 것을 나눠주는 뷔, 진정한 킹"이라고 감동을 전했다.

https://v.daum.net/v/20260702191551110

 

 

https://x.com/i/status/2072498777865499115


https://x.com/i/status/207263062397469906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1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68
  •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1조 4천억 빚 남긴 김영환.. 부담은 민선 9기로
    • 07-02
    • 조회 1558
    • 정치
    4
    • 전재수·김상욱 회동…"부산·울산 광역 대중교통 개선"
    • 07-02
    • 조회 1204
    • 정치
    13
    • 이재명 트위터 업데이트 <니가 좋아>
    • 07-02
    • 조회 3536
    • 정치
    23
    • 이재명 대통령 : 회장님한테 인사해야 월급 올라가지ㅋㅋㅋㅋ
    • 07-02
    • 조회 4570
    • 정치
    18
    • 홍준표 “호남 반도체 반대, 옛 경부고속도로 반대와 같아”
    • 07-02
    • 조회 1958
    • 정치
    44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이대로 좋은가?> 이언주 트윗
    • 07-02
    • 조회 1119
    • 정치
    12
    • [속보] 20% 도로 꺼진 국힘, 지지자 8할 “6·3선거 조작됐다”…중도·보수 이탈 [NBS]
    • 07-02
    • 조회 1641
    • 정치
    9
    • 李대통령 "요즘 세상에 압력 넣는다고 기업 오겠나.. 구태적 생각"
    • 07-02
    • 조회 1093
    • 정치
    13
    • 2030에 외면 받은 민주당, 반성 토론회…"'기득권 정당' 인정하자"
    • 07-02
    • 조회 1147
    • 정치
    17
    • [속보] 권영세, “모교 배재고, 잘못했지만 야구부 전원 출전정지 과도해…철회해야”
    • 07-02
    • 조회 27474
    • 정치
    442
    • 보완수사권이 필요한 이유
    • 07-02
    • 조회 1203
    • 정치
    10
    • 국힘, 배재고 야구부 6개월 출전정지 비판…"과도하고 폭력적"
    • 07-02
    • 조회 730
    • 정치
    13
    • '李 명예훼손 혐의' 모스탄, 검찰 송치 20시간 전 출국정지 연장
    • 07-02
    • 조회 328
    • 정치
    • 국민의힘 "배재고 야구부 중징계, 과도하고 폭력적"
    • 07-02
    • 조회 14731
    • 정치
    393
    • 이재명 대통령: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특별히 노력을 기울이지도 않은 상태에서 '왜 우리 동네 안 나눠줘' 이런 식으로 접근하고 안된다고 화내고 주민들은 섭섭할 수 있죠. 그러나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부화뇌동해서 같이 화내고 그 동네가 발전이 되겠습니까?
    • 07-02
    • 조회 1260
    • 정치
    13
    • 李대통령 지지율 58%…민주 42%·국힘 20%[NBS]
    • 07-02
    • 조회 1065
    • 정치
    14
    • 국민의힘, '5.18 조롱' 배재고 징계에 반발…"10대 실수에 과잉 도덕주의"
    • 07-02
    • 조회 1922
    • 정치
    110
    • [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58%…민주 42%·국힘 20% [NBS]
    • 07-02
    • 조회 1643
    • 정치
    29
    • 李대통령 “요즘 세상에 압력 넣는다고 기업오겠나… 그런 생각이 구태”
    • 07-02
    • 조회 2030
    • 정치
    47
    • 김상욱 울산 시장 취임식에 집단 불참한 국민의힘 의원들과 기초단체장들
    • 07-02
    • 조회 32586
    • 정치
    41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