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40대女,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그 옆엔 40대 남성이
무명의 더쿠
|
18:51 |
조회 수 3684
경남 창원의 한 원룸에서 4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40대 남성을 살인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일 경찰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 28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의 한 원룸에서 40대 여성 A씨가 숨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B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40대 남성 B씨를 살인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의 시신에서는 흉기에 찔린 상처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하는 한편, B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5794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