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한테 빼앗긴 왕좌를 되찾은 여자 (ft. 하우스 오브 드래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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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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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인
하우스 오브 드래곤 라에니라
시즌 3 2화에서 드디어 철왕좌에 앉음

라에니라(우)는 원래 전 왕이 직접 지목한 후계자였음
근데 왕이 죽으니까 왕비 알리센트(좌, 라에니라 절친이었던;)가
자기 아들을 왕좌에 앉힘


그래서 시즌 1,2 내내
아버지가 남긴 자리를 찾으려는 싸움이 계속 됐었음


결국 이런 싸움은 대규모의 전쟁이 되고
그 전쟁에서 라에니라는 후계자였던 큰 아들을 잃음
그래도 그동안은 명분이랑 책임감으로 버텼는데
아들의 시신을 본 이후로는 뭔가 스위치가 탁 꺼져버림
슬픔이 오히려 사람을 차갑고 냉정하게 만들어버린듯한..
그리고선 남편이랑 철왕좌가 있는 킹스랜딩으로 가는데

사실 알리센트가 쫄?아서
더 이상 피를 보기 싫다며
GG를 친 터라 수월하게 입성할 수 있었음
드디어 왕좌를 되찾는 순간,,,,그녀는 손수 처형부터 하는데
(약혐)
처형 당한 사람
= 알리센트의 아빠이자, 왕의 수관이었던 사람
라에니라 입장에서는
아버지가 남긴 왕좌를 알리센트랑
같이 뺏어간 원흉 같은 존재임
이어서 도망치려다 실패한 알리센트까지 잡혀들어오는데,
둘의 표정이
“우리는 뭘 위해 여기까지 온 거지”
이런 느낌임

로튼토마토 97%로 시작했었다가 지금은 좀 떨어지긴 했는데
시즌 역대 최고 타이임 ㅇㅇ 존잼
1,2화부터 전개 속도는 확실히 미쳤음
시즌2 때 보다가 하차한 사람들 다시 앉아봐
((HBO맥스랑 쿠팡플레이에서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