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어도어 측 “민희진, 뉴진스에 라방 강행 설득...부모들엔 녹취 따자고”

무명의 더쿠 | 07-02 | 조회 수 3872

어도어 측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에 대해 “어도어 사내이사 재직 중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사유 수집 및 계약 파기를 유도하고 있었다”고 불법행위를 주장했다. 

어도어 측은 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이 진행한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3차 변론기일에서 녹취록을 근거로 “(뉴진스에게) 라이브 방송 강행을 설득하면서 ‘해지 소송전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하고 있으며, 자신도 방송을 같이 하려 했으나 템퍼링 문제 때문에 완전히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며 “민희진 역시 템퍼링으로 인한 법적 리스크를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중략)

 

 

이날 어도어 측은 뉴진스가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와 관련, 시정 요구 내용증명 발송을 앞둔 2024년 10월 SNS 대화 내용을 근거로 민희진 전 대표가  “최악의 경우에도 부모들이 금전적 불이익을 받게 될 확률은 없다. 내가 그렇게 설계할 것이다”, “하이브를 나가게 되면 소송비 정도를 감당할 보상을 준비할 것이다. 소송 금액을 대주겠다” 등의 말들을 했다고 주장하며 “이 대화는 뉴진스 부모들에게 소송을 주저하지 말라며, 전속계약이 해지될 경우 소송 비용을 보전할 수 있는 직접적인 경제적 보상을 약속하여 계약 파기를 유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했다. 

 

또한 “사내이사 사임 후에는 계약 파기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멤버들의 소송에 직접 관여하는 상황들이 있다”며 예를 들어 “민희진이 뉴진스 멤버들의 소송대리인 변호사에게 전속계약 해지 가처분 구술 변론 자료를 직접 전달하면서 수정 사항을 일일이 요구하고 있었다”고 했다. 

또한 2025년 3월 민희진 전 대표가 뉴진스 부모들과 나눈 SNS 대화 내용을 토대로 “어도어가 들어주지 못할 내용을 요구하고 녹취를 따자”, “어차피 거절할 내용들을 받아내야 하는 거지, 진짜 협상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 않냐. 그래야 돌아가지 않을 명분을 쌓는 것” 등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시 가처분 기각 결정 이후에도 어도어가 수용하지 못할 내용을 요구하고 녹취를 확보하자는 것은, 새로운 전속계약 해지 사유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 유도한 것”이라고 말했다.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60702015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6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tvN <오싹한 연애>의 레이나 호텔 체크인🔑 초대권 이벤트 👻🏨 160
  •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배윤정 싫어.jpg
    • 01:36
    • 조회 316
    • 이슈
    2
    • ??? : 홀홀홀... 라떼는 멜트 월드이즈마인 악의딸 악의하인 같은 게 전설이었는데... 요새 보컬로이드 쪽에서는 어떤 게 유행하는고...jpg
    • 01:36
    • 조회 101
    • 정보
    2
    • 얄쌍 여우상 취향인 사람들이 좋아할거같은 남돌.jpg
    • 01:35
    • 조회 195
    • 정보
    1
    •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음방 1위했던 2001년 그 해의 히트곡들.shorts
    • 01:33
    • 조회 108
    • 이슈
    • 연프에서 남녀 서로가 관심 없을 때
    • 01:24
    • 조회 1599
    • 이슈
    4
    • 권일용이 보고 소름돋았다는 범죄자 연기
    • 01:24
    • 조회 1259
    • 유머
    1
    • 김희준 사진작가가 업데이트한 방탄소년단 뷔 셀린느 화보
    • 01:22
    • 조회 569
    • 이슈
    5
    • 요즘 번화가 가면 많이 보이는 남자 패션.jpg
    • 01:21
    • 조회 2047
    • 이슈
    33
    • 문명특급에서 에이티즈 최산 만난 체이스 인피니티 찐반응 ㅋㅋㅋㅋㅋ
    • 01:21
    • 조회 650
    • 이슈
    9
    • 본격 풀까지 쑤어서 김치 만드는 외국인
    • 01:19
    • 조회 599
    • 이슈
    6
    • 이경실이 집에서 가져온 샐러드 때문에 난리난 촬영 현장 ㅋㅋㅋㅋㅋ
    • 01:18
    • 조회 1908
    • 이슈
    11
    • 2026 북중미 월드컵 22일차 안내
    • 01:15
    • 조회 598
    • 이슈
    5
    • aespa 에스파 'KISS N TELL' (지젤, 윈터, 닝닝, 카리나)
    • 01:11
    • 조회 578
    • 이슈
    9
    • 코르티스 남배상이라고 바이럴탔던 글에 좋아요 누른 배우 근황.jpg
    • 01:10
    • 조회 2478
    • 정보
    22
    • 다시봐도 웃기도 귀여운 그때 그 미에로화이바 남매
    • 01:10
    • 조회 498
    • 유머
    4
    • 실시간 미장 근황
    • 01:09
    • 조회 3199
    • 이슈
    37
    • 프라다뷰티 공계에 올라온 변우석
    • 01:09
    • 조회 325
    • 이슈
    4
    • 우리는 세상이 평평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우리가 스포츠에 열광하는 이유는 현실과 달리 그라운드는 기울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라운드만큼은 평평해야 스포츠는 이유가 됩니다. 현생의 뉴스와 온라인의 세상이 조롱과 멸칭이 흘러넘쳐도 우리의 그라운드는 늘 평평해야 합니다. 스포츠는 스포츠 다울 때 우리의 응원도 가치를 얻습니다.
    • 01:07
    • 조회 573
    • 이슈
    6
    • 한번쯤 가보고 싶은 집
    • 00:59
    • 조회 789
    • 유머
    6
    • 뷔페에서 가성비보다 접성비를 따진다는 유튜버ㅋㅋ
    • 00:57
    • 조회 3931
    • 이슈
    1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