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깨니 밤에 화장실 사용 말아달라”…아랫집 쪽지에 ‘와글와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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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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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 된 아기가 있다는 이유로 밤 시간대 화장실 사용을 자제해 달라는 아랫집 주민의 쪽지가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최근 아파트 아랫집 주민으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손편지를 받았다는 한 작성자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쪽지에는 “아랫집입니다. 2개월 신생아가 있어서 밤 10시부터 오전 8시까지는 (안방) 화장실 사용을 삼가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물 흘려보내는 소리, 샤워하는 소리가 들려 아기가 자주 깬다”며 “정 급하면 거실 화장실을 이용해 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작성자 A씨는 “부탁이 아니라 강요하는 식이었다”며 “이해와 배려는 전혀 없었고 말투도 예의가 없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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