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스 우베라떼·쿠크다스 우베에디션 일부 채널 시범 판매
정식 출시는 7월 중순 이후···우베 트렌드 반영한 신제품

현대경제신문 길나영 기자 | 크라운해태가 최근 식품업계에서 주목받는 '우베(Ube)'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브랜드인 오예스와 쿠크다스에 우베를 접목하며 이색 플레이버 경쟁에 가세한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크라운해태는 내달 중 '오예스 우베라떼'와 '쿠크다스 우베에디션'을 선보인다.
오예스 우베라떼는 우베라떼를 콘셉트로 한 제품이다. 초콜릿 코팅과 우베 크림을 적용했으며 제품 전면에 우베라떼 이미지를 담아 맛의 특징을 강조했다.
쿠크다스 우베에디션은 기존 쿠크다스에 우베 크림을 더한 제품이다. 패키지에는 우베 원물과 보라색 크림을 함께 담아 제품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크라운해태 관계자는 "오예스 우베와 쿠크다스 우베에디션은 현재 일부 채널에서 시범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며 "정식 출시는 7월 중순 이후로 예정됐다"고 설명했다.
우베는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에서 즐겨 먹는 보라색 참마로, 특유의 보랏빛 색감과 은은한 단맛을 앞세워 최근 디저트와 음료 시장의 새로운 플레이버로 주목받고 있다.
(후략)
https://www.fi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