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李대통령 "요즘 세상에 압력 넣는다고 기업 오겠나.. 구태적 생각"
1,501 13
2026.07.02 15:14
1,501 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79197?sid=100

 

 

이재용 회장 압박해 투자 결정? 불가능한 얘기"
"산업 입주하도록 인프라 갖춰 유인하는 게 정부 일"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규모 지역 투자 발표 이후 일각에서 제기된 '대기업 압박설'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일)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몇 가지 오해 아닌 오해가 있어 말씀드린다"며 "요즘 세상에 압력을 넣는다고 기업이 옮겨오는 경우가 어디 있느냐. 그런 생각 자체가 구태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제가 이재용 회장을 압박해 그런 결정을 한 것 아니냐는 그런 구태적인 생각도 하던데, 그렇게 기업을 운영하면 세계적 투자 유치를 할 수 있겠나. 불가능 얘기"라고 말했습니다.

또 "광주에 반도체 했다고 '여기에 하나, 저기에 하나' 하는 식으로는 기업을 운영할 수 없다"며 "우리 동네에 왜 대기업 투자를 안 해주느냐고 주민들은 화 내고 섭섭해 할 수 있지만, 정치하는 사람이 부화뇌동해서 같이 화를 내서는 동네 발전이 되겠느냐"고 꼬집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금 가장 중요한 과제는 지역 균형발전과 수도권 분산, 지방 중심 성장 전략이며 이는 국가가 살아남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면서도 "이게 선물을 나눠주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업이 실제 성과를 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관치 행정을 하던 시절처럼 압력을 넣거나 강제해서 이렇게 (투자를 하도록)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구태적 발상"이라고 거듭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역에 유용하고 효율적인 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설득하고, 필요하면 인프라를 갖춰 기업을 유인해야 한다"며 "기업들이 여기에 투자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상황을 만드는 것이 정부와 정치가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략)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여름 코어는 호러! 예매권 이벤트 170 08.15 44,10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73,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22,2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23,5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79,3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71,9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01,5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5,2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5 20.05.17 8,839,9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0,4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43,6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850 유머 어느 만화의 완벽한 연령대 해석 12:22 199
3132849 기사/뉴스 하영 증조모, 日 총독부 대장 딸?…"로열 매국 집안" 증조부 이어 또 파묘 7 12:20 434
3132848 이슈 워너원 활동때랑 다른 사람이 됐다고 소소하게 화제인 배진영 근황 4 12:20 794
3132847 이슈 일본이 아시아 전역에 설치한 위안소만 해도 존나 징그럽게 많았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아주길 심지어 이것도 밝혀진게 이 정도이지 실제로는 더 많았을 거 4 12:19 424
3132846 기사/뉴스 [단독] "'탱크데이' 신세계 주식 왜 샀나"…소명 요구한 與 의원 5 12:19 330
3132845 기사/뉴스 하영 연좌제 논란에 '좋아요' 1만개 달린 댓글 "자신이 안한 일 자랑했으면 비판도 각오해야" 4 12:18 485
3132844 이슈 다큐에 소개된 내용에는 “전하의 죽음은 총독부 관리의 사주로 전의 안상호에게 명해 독을 사용했다는 것”이라는 문장이 등장합니다. 즉 안상호의 이름이 고종 독살설과 관련해 당시 일본 측 기록에도 구 체적으로 남아 있었던 것입니다. 8 12:18 276
3132843 이슈 재벌 아들한테 뺨 맞았는데 3000 줄테니 없던 일로 합시다 41 12:15 2,254
3132842 이슈 아이브(IVE) 안유진 캐리비안베이 워터뮤직풀파티 행사 관련 안내 8 12:13 1,442
3132841 유머 [아기판다바오] 진짜 온순하고 얌전한 막내바오 넷째바오❤️🐼 26 12:12 1,031
3132840 유머 찾았다 내 사랑 2 12:11 477
3132839 유머 애기도 기엽고 이은지도 기여워서 계속 보게되네 엉덩이 때리라는 어른과 좋다고 때리는 애기 5 12:09 1,312
3132838 유머 (애벌레주의) 엄청 통통한 사슴벌레 애벌레 배를 복복복해주기 3 12:08 705
3132837 이슈 일본에서 화제인 판사 리뷰 지도 18 12:08 2,171
3132836 기사/뉴스 하영 증조부, 월급은 조선인 노동자가 15개월 일해야 손에 쥘 수 있는 돈 9 12:07 1,077
3132835 유머 고수 (사람아님) 물기 터는 방법ㅋㅋㅋㅋㅋ 3 12:07 477
3132834 이슈 유튜버 제로비가 이번엔 그 논란의 워터파크 떡볶이 재료원가 계산했는데 댓글 죄다 벽느끼고 있음 26 12:07 2,967
3132833 기사/뉴스 [초점]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차준환 효과가 남긴 과제 1 12:05 681
3132832 기사/뉴스 “분담금 3억인 줄 알았는데 6억?”…총회 반대해도 돈 더 내야 하나 [집과법] 1 12:05 586
3132831 이슈 하영 증조부 안상호 사진 컬러 복원 55 12:04 4,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