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싱 그룹 그루비룸의 박규정. 앳에어리어 제공.프로듀싱 그룹 그루비룸의 박규정이 결혼한다.
2일 한 가요 관계자는 “그루비룸 박규정이 올 가을 결혼한다”고 밝혔다. 결혼 상대는 비연예인 여성으로, 최근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이를 주변에 조금씩 알리고 있는 거로 알려졌다.
1994년생인 박규정은 동갑내기 프로듀서 겸 래퍼 이휘민(릴 모쉬핏)과 함께 첫 싱글 '로열티'를 낸 후 스타 프로듀싱 그룹으로 성장했다.
개리의 '바람이나 좀 쐐(Feat. 우혜미)', 헤이즈 '널 너무 모르고', 효린, 창모의 'BLUE MOON' 등을 작업했다. 2017년과 2018년 한국 힙합 어워즈 올해의 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Mnet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시리즈 등에 나서면서 대중적인 인기도 끌었다. Mnet '고등래퍼' 시즌2, 3에 멘토로 출연해 래퍼 김하온 등을 발굴했다. '쇼미더머니9'과 '쇼미더머니11'에서는 프로듀서로 참여해 경연곡 'VVS' 등을 히트 시켰다.
앞서 또 다른 멤버 이휘민이 약혼 소식을 알리면서 그루비룸은 두 멤버 모두 연달아 결혼에 골인 하게 됐다. 이들은 현재 몸 담고 있는 소속사 앳에어리어를 이끌고 있다. 유주, 미란이, 블라세, 리도어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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