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조인성은 SNS를 통해 윤경호와 한 음식점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캡 모자를 쓴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윤경호가 조인성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은 두 사람의 두터운 친분을 짐작게 한다.
두 사람은 연예계에서 오랜 기간 다양한 작품과 방송을 통해 인연을 쌓아왔다. 윤경호와 조인성은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서 우정을 다졌다. 특히 윤경호는 주방에서 조인성을 돕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두 사람의 인연은 스크린으로도 이어졌다. 이들은 올해 개봉된 류승완 감독의 첩보 액션 영화 '휴민트'에 함께 캐스팅돼 작품 속 파트너로 호흡을 맞췄다. 조인성은 국정원 블랙요원 조 과장 역을, 윤경호는 윤 처장 역을 맡아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영화와 예능을 넘나들며 오랜 시간 연예계 동료로 신뢰를 쌓아온 윤경호와 조인성의 반가운 근황에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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